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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문인 중 단테는 실명 중에서도 불후의 명작을 썼고 헬렌켈러는 언어장애에 시각,청각을 다 잃고도 생애 중 찬송가 천여곡을 작곡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혹 오늘 하루, 세상 살이가 힘들고 더는 견딜 수가 없고 버거워 마음고생 되는 분 계시더라도...

예수 밖에는 없네 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밀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말씀 큐티를 하고 기도하고나니] 바로 이 찬송가가 귓전에 맴돌았어요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수술...

가장 행복한 삶 ‘찬송가 429장’을 작사하신 분은 존슨 오트먼(Johnson Oatman)입니다. 그는 미국 뉴저지 주의 작은 도시 메드퍼드(Madford)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하나님의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충성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그런...

가요는 이상한 무기력의 세계였기 때문이다. 어떤 노래를 부르고 듣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새벽에 잠에서 깨면서 찬송가를 부르는 날은 참 행복하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