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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온가족 새벽기도회 /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이 좋으신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만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찬송가는 645장까지 있는데, 찬송가가 1장 더 생겨서 646장까지 만약에 찬송가가 생긴다면 노사연의 만남이라는 노래가 실리지 않을까요.. 다 같이 한번 할까요.. "우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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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주일 곡은 구세군찬송가 646장입니다~ 200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세군가는 구세군대한본영 사이트에서 음악부에 가서 구세군찬송가 듣기를 들으시면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연습하셔서 은혜로운 찬양 합시다~ 은혜자매와 세진형제가 특히! 많이 듣고 오셔서 외울 정도가 되야겠죠? 모든 성가대원들 한주간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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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부르는 소리”(잠 1:20-33)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노사연의 ‘만남’이란 노래를 찬송가 646장으로 하자는 목사님들도 계신데, 깊어가는 가을에 찬송가와 복음성가도 듣지만, 가끔 좋은 가요도 들으면서 위로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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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646장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 646장 옛날 우리 고향 교회 할머니 권사님은 찬양 대장이셨다. 그분은 하루 종일 입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으셨고 새벽시간에도 늘 입으로 찬양을 계속하셨다. 나중에 알게 된 것 이지만 권사님의 찬양은 언제나 같은 곡조로 읊조리듯이 찬송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