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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이번 저녁예배에서 새꿈이들이 구역특송을 맡았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서 찬송을 부르기 얘들아 떨지마.. 리허설 오늘도 한뼘 더 성장하는 아이들

목사 강단초청 / 담임목사 예배기획위원장의 인도를 따라 강단에서 기도합니다. 주일오후예배 (오후1시) 사회:이진왕목사 찬송: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기도:총동원전도주일 & 추수감사주일을 위한 기도 르완다염소분양후원...

오늘의 묵상 - 느 3:1~14 오늘의 찬송 - 330장/어둔 밤 쉬 되리니 제목 :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양문에서부터 성벽을 건축해 성별하고,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합니다. 신분과 계층을 불문...

*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 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눅8:3) 찬송:330장 성경: 겔 4 ~ 7장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 전파, 즉 말씀에 의한 영혼구원뿐만 아니라 병든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