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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닭백숙 몸보신하기 ㅡ은빛물안리팬션 네비 치고 집으로 와서 간단한 다과파티 하기 ㅡ숲속에서 꿈잠자기 ☆이튿날 아침 달콤한 산소로 목욕하기 ㅡ간단한 산책 ㅡ경은단장님 은빛표 카레라이스로 식사하기 ㅡ주문진 으로 출발하기 ㅡ주문진에서...

대신 닭이라구.구래도..혜준이 동생은 봤다...우헤헤..혜준이 동생.작은 도너츠만한. 링귀고리가..생각나넹...^^ 담날..성준이랑 노래방가구, 영화 "일단뛰어" 보구...저녁에....내가 아는 여자중에.가장 착한 누나..연심이 누나랑...밥두 먹구, 커피도 한...

찬원이의 속상함을 풀어줄 요리는..? “나 진짜 요리 천재인가 봐...!” 누적 조회수 500만뷰! SNS를 뜨겁게 달군 이찬원표 닭전, 2탄 공개! 그리고, 통깨 듬~뿍 직접 갈아 만든 초간단 자취요리 깨간장비빔국수까지~ 시원한 홈런 한 방에 기분 싹~ 풀린...

나타나셔꾸, 전 특별히 할일도 없었기 때문에 탁자에 엎어져서 시간을 보내씀니다.선배님들의 팬싱 경기를 보며...^^; 그러다...이쁜 청년들.."하시면서 써비스를 마~니 주셔씀니다. 여기서 이쁜 청년들의 이름을 공개함니다. - 승재 선배님, 찬원...

집에서 닭한마리를 시켰습니다. 이 곳도 뮤즈 분들이 자주 가던 추억이 깊은 곳이었어요. 저도 죽전에 가끔 가던 감자탕집이 있는데 언니오빠들에게 그런 장소라고 생각하니 더 정감이 갔습니다. 성철오빠께서는 지난 토요일에도 일을 하셨다고 하셨어요...

박 찬원(안토니오)님의 강의였다. 오래 전부터 각계 각 층의 사람들에게 강의를 해 오신 분이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분의 강의답게 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모든 유익한 시간이었다. 웃음에 인색한 나로서는...

말) 전 날도 선배님들과 함께 술을 마셨었는데 (동원이형, 대현이형, 요한이형, 수현이누나와 함께 방에서 재밌게ㅋ) 그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선배님들과 함께 장도 못봤네요;; ㅈㅅ 롯데백화점 앞에서 "처음처럼"이벤트를 했는데...

주현미 순자가 있구만 또 충주에 사는 성공자의 아이콘 중역 찬원이는 오나?,나도 이젠 늙었나보다. 대전에사는 푸짐한 우리...그 친구들은 한밤에는 올랑가? 걔들은 와도 아마 첯 닭이 울면 갈꺼야, 그라고 김정식이 돌이는 요새 와 통 안 보이노?부처...

3일전에 집 나왔다! 수련회때문에... 21일 아침부터 아버지전화 일부러 안받았다... 밭에 들어오라는 전화라서말이야. 사실 22일이 내 생일인데... 원래 내 생일 음력으로 5월 5일이거든. 22일이 음력으로 5월 5일! 단오잖아~ 왜 집에서는 음력으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