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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의욕만 충만한 청맹과니입니다. 찬찬히 공부하렵니다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에 거주합니다. 지난 수년 간 학인의 흉내만 내고 있읍니다. 잡힐 듯 하는가 싶었는데 여지없이 다시 원점으로 내쳐지기를 여러 차례... 답답한 마음에 이 책 저 책 욕심만 내다 보니, 이 한생 마치기 전에 다 읽을 수나 있으려나 헛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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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집무실을 찬찬히 둘러볼 수 있는 기회!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 정사' 고민하던 왕의 집무실…내달 창덕궁 희정당 관람 (daum.net) '밝은 정사' 고민하던 왕의 집무실…내달 창덕궁 희정당 관람 조선 후기부터 왕의 집무실로 쓰인 창덕궁 희정당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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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걸어도 빗물이 많이 흐르면 어지러운 바닥...(닥)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빗물이 한꺼번에 많이 흐르는 곳을 지납니다. 물이 잘 빠집니다. 한데 물살때문에 어지러워요. .찬찬히 걸어도 어지러워요. 운동화가 젖습니다. 이렇게 비오는 때엔 집안에 있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단체로 모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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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님 인스타 업로드 ] 퇴근! 엔딩무대는...>.< 관계자님들 감독님들 가드님들... 찬찬히 인사 드릴수있어서 좋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instagram.com/p/C-c2pxOSHup/?igsh=MXVqN28wa2t3ajVt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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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찬찬히 곰곰히 생각해보면, 해결책이 나옵니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든지 본연의 용도가 있는데 노름판 모포위에 있어야할 화투장이 세탁기밑의 받침판으로 사용됐다니 화투장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뮈든지 덜렁대지않고 찬찬히,곰곰히 생각해 보면 제대로된 해결책이 나오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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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생각 해봐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보기 / 천리마 찬거리 사려고 시장에 갔는데 찬찬히 살펴봐도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였네 히쭉 웃으며 풋마늘 한단에 얼마냐 했드니 이만오천이래 생글생글 얼굴에 오냐오냐, 하며 지나쳤지만... 각자 도생이라 마음이 좀 심란해서요... 월급은 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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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50] 이번 시즌은 일단 같이 보상부터 받으시고 찬찬히 다음 시즌 준비해 보시죠.. (28/30)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길드는 최근 시즌 길레 39위 기록했습니다. 길드 분위기는 매우 자유롭고 조용히 각자들 할 거 합니다. 길드 평균 딜량도 10억 정도로 다함께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무임승차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석이 발생하여 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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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토) 정모 공지(충무로)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분들은 운영자회의를 거쳐 참석을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참석댓글부터 먼저 쓰시는 분들, 그 후에라도 본문 내용을 찬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10월 19일(토) 오후1시~6시 ■장소 : 충무로역 > 서울캐피탈빌딩 지하1층 ■정원 : 35명 ■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