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 못하는 이유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락 없이는 평생 경업금지임 이걸 주도한 게 방 twitter.com 갖고있는 주식 전부 다 매각 안하면 경업금지라는 불공정계약에 묶여있는 상태인데 어떻게 경영권 찬탈을 함..?? (하이브 허락없이는 못파는 주식임) 돈 빌려주면서 계약한 것도 소름돋음...
-
한동훈이 권력찬탈시도 내란혐의 고발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50210081034066 "한동훈이 권력 찬탈 시도"…'내란 혐의' 고발한 김용현 변호인 [앵커] 내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내란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한 전 대표...
-
민희진 사태는 2조짜리 회사 찬탈사태입니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투브 김어준 겸손은 힘들어에서 이야기한 내용중 일부입니다. 현재 어도어의 가치는 3천억에서 5천억 사이로 평가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민희진이 1000억 버네 하면서 자신은 돈과 무방하다 ㄱㅅㄹ 하는겁니다. 돈에 연연하지 않는다 라는 사람이 범인...
-
성 베드로의 왕좌를 찬탈한 자에 대한 비가노 대주교의 경고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베드로의 왕좌를 찬탈한 자에 대한 비가노 대주교의 경고 게스트 기고자 2025년 3월 1일 오후 9시 JoeHoft.com 의 Joe Hoft가 게스트로 게시한 글 – 허가를 받아 재게시 용감한 신의 종, 비가노 대주교는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를 둘러싼 최근...
-
[보수의 심장 강신업 라이브] 대통령 권력 찬탈 내란의 수괴와 그 공범들/헌법재판관 8명의 선택 각하 8:0으로 가는 이유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의 심장 강신업 라이브] 대통령 권력 찬탈 내란의 수괴와 그 공범들/헌법재판관 8명의 선택 각하 8:0으로 가는 이유 강신업TV 구독자 46.7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6LGwKWodqw0
![[보수의 심장 강신업 라이브] 대통령 권력 찬탈 내란의 수괴와 그 공범들/헌법재판관 8명의 선택 각하 8:0으로 가는 이유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EaNfwkItq5H)
테이블글 본문
-
형우말은 2024.12.14나라가 어려우니 나라찬탈세력을 두고 한만인디 ~~ "나라가 힘들다"… '비상계엄 저격?' 역대 최고령 수상 최형우, 소신 발언[스한 이슈人] [삼성동=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최고령 수상자의 품격은 수상 소감에서도 나타났다. KIA 타이거즈 베테랑...
-
[종합] 민희진, 분노의 강연 "하이브 소송비 23억, 뉴진스도 억울…XX 이겨야돼" 2024.09.28
때문에 집을 팔 거다. 욕 한번만 하겠다. X발 이겨야 한다"고 외쳐 박수를 받기도 했다. 민 전 대표는 4월 하이브가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하며 배임 등의 혐의로 소송을 걸자 '비속어 기자회견'을 열어 정면승부했다. 그는 "내가 밈처럼 됐다. 너무...
-
하이브 PR “뉴진스,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 2024.09.25
요청은) 악의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당시 통화 중에 지분 20%가 안 되는 민희진 대표가 어떻게 경영권 찬탈을 할 수 있냐고도 물어봤다. 그러자 (하이브 PR 관계자가)뉴진스 멤버들이 민 대표에게 가스라이팅 됐다고 말했다”고...
-
BTS 일부 팬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반대 성명 발표 2024.09.17
거짓을 퍼뜨리기 위한 방패로 사용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했다. 지난 4월 하이브는 당시 민 대표의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하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민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당시 민 대표는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찬탈 의혹을 부인했다...
-
"뉴진스를 등에 업었네"…민희진, 또 화제된 패션 보니 2024.07.10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민 대표 측은 하이브가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정황 증거로 지목된 부대표 등과 나눈 대화는 농담, 사담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업무상...
![[종합] 민희진, 분노의 강연 "하이브 소송비 23억, 뉴진스도 억울…XX 이겨야돼"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217111531%2F656f22d5bf6c8e79b28d199666daed1eb6af4430&scode=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