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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자신감하나로 베팅하면 되 언제나 찬호를 응원하면 25년도 기대하지만 절대 무리하지마라 하루하고 그만둘것이 아니니까 건강에 신경쓰도록해 건강엔 나이가 없더라 찬호 화이팅~~~ '주는 대로 받겠습니다' KIA 박찬호의 자신감, 2025시즌 기대감...

루게릭 못지 않은 이상적인 타선으로 기아왕조가 구축될 거다. 문제는 프로세계의 냉정함이 긍정적으로 작용되길 바라는데, 찬호와 선빈이는 도현이의 잭팟에 못 미친다. 둘 중 하나가 부상 등으로 자리비우면 주전이 바뀐다. 기아 뎁스가 매우 이상적이다...

내년이 기대된다 하지만 FA자격을 얻더라도 영구적으로 기아에 남아 줘라 돈을 쫒는 머슴이되지말고 실력있고 멋진 찬호가 되어주길 바란다 기아팀에서는 선수들 돈으로 장난하지말고 장난치면 팬심도 사라진다 “건방 떨다가 나락을 가봐서” KIA 박찬호...

유격수하면 박찬호 신경쓰지말고 오늘 푹 자고 내일 시상식 멘트잘준비해 알겠지 언제나 박찬호 응원한다 가~~~~즈~~~~~아 골든글러브 '역대 최소 표차'는 2표…박찬호 vs 박성한도 그만큼 치열하다, 열어봐야 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올해 골든...

집단의 활력을 일으키지만 지나치면 망한다 ㅡ 찬호까들의 시발점은 도영이죠 도영이 들어 오기전까지만 해도 기아팬들은 찬호 수비는 잘하는데 공격이 많이 아쉽다(멸치) (찬호 신입때 박진두랑 같이 mbc비바타이거즈?에 나왓는데 진짜 멸치엿음 박진두랑...

찬호가 너무 잘하니까 샘나서 각구단이 선수치는거이니까 맘상하지말고 귀을 봉해버려 찬호 홧팅 그놈들은 자내을 가저갈생각분이거덩 “GG 받아도 박수 못 받을 것 같아” KIA 우승 유격수, 이렇게 시달릴 일인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서울롯데...

찬호가최고.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2024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유력 수상자로 꼽히는 박찬호(KIA 타이거즈)가 대외적으로 트로피에 욕심내는 선수로 비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거야 김도영한테도 만장일치안주는 판에 도영이보다 서운하겠어 웃으면 가다보면 이또한 지나가는거야 따지면 똑같은 연놈이 되는거니까 그래도 찬호는 유니폼입고 유격수 수비 볼때가 제일멋지더라 대한민국의 유격수 누가뭐라해도 박~~~~~~찬~~~~~~호 알지

늘 열심히 하는 찬호~ 내사랑 많이 받아랏! "싫어하는 팬 많지만, 우리 찬호 많이 사랑해달라"…물음표 붙었던 '꽃감독표 리드오프', 결과로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굳건하게 믿음을 내비친 'KS 리드오프' 박찬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