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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해서 먹기는 싫어지고.. 하지만 이럴때 달걀 한개(김밥 한줄 + 2~3덩이 분량)만 있으면 해결~ 조미료도 필요없어요 김밥에 기본 간이 되어 있으니까요 ^^ 방법은 간단해요! 그냥 계란말이 하듯이 대접에 계란을 풀어서 김밥에 계란물을 잔뜩 입히세요...

혼자서도 맛있게 먹은 속이 꽉 찬 네모난 김밥 가을입니다. 주말이지만 출근한 남편, 혼자서 점심을 먹어야 했습니다. 어릴 때 소풍 가는 날이면 새벽같이 일어나 하늘부터 올려다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냉장고에 단무지 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 이것저것...

야채 김밥을 먹었다. 햇볕은 따뜻하였고 그 아래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몇 년 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형제들과 제주도 동쪽 지역을 여행한 적이 있었다. 그때도 오빠네는 일하느라 함께하지 못했었다. 이번에는 서쪽 지역 위주로 일정을...

밥은 먹기도 싫은데 피자도 짜장면도 먹고 싶은데 엄마는 밥보다 더 맛있는 거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한다 암탉은 바닥에서 쪼아 먹는 모이가 밥이고 송아지가 먹는 밥도 풀과 여물이 아니냐? 사람으로 태어나서 따뜻한 밥을 밥상에 둘러앉아 먹을 수 있으니...

기본 찬으로 나오는 또띠아에 닭갈비를 싸먹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식신 TIP] ▲위치: 서울 강남구 학동로25길 11 씨플레이스 2층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6:00-17:30 / 라스트오더 21:00) ▲가격: 갈릭 직화 닭갈비 30,000원...

거기서 김밥으로 아침 먹음 20분정도 앉아 쉬다가 또 걷기 시작~~ 여러 봉을 갔는데 다 기억 못하겠다 ㅋㅋ 어느덧 무룡산에 도착후 인증샷 찍고(해발1491 m) 그때부터 탄력받았음 지연님 슈가님 어차피 금방 따라올꺼니까 먼저 가자 싶어서 한발 앞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다 김밥에 넣으면 은근 잘 어울릴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쫄깃쫄깃 식감 좋고 맛좋은 송화 버섯이랑 소고기를 볶아 넣고 냉장고에 들어 있던 여러 재료를 모두 불러 모아 속이 아주 튼실한 프리미엄 산나물...

있습니다.. 한입에 꿀꺽 하기엔 너무 큰 다가미김밥~ 젓가락으로 먹기가 힘들기때문에 이렇게 위생장갑을 하나씩 넣어주더라구요...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엄청 큽니다~ 속이 꽉찬 대형김밥~ 맛도 좋네요~ 커피와 함께 가볍게? 아침 했습니다^^ 채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김밥과 오징어 볶음 어묵볶음 깍두기까지 전문점 부럽지 않은 충무 김밥입니다 반질반질 잘 볶아진 찬들과 고소한 꼬마 김밥이 맛있어 보이나요 ㅎㅎㅎ 어묵이랑 도 한입 오징어랑도 한입~~~ 금방 사라지는 김밥입니다 아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