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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찰깍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함을 못참는 일인 뜨게질 잠깐잠깐하면서 밖으로 찰깍 했지요 꽃들도 너무 더우니 처져가요 장미 겹무궁화 스몰부쉬 찔레장미 향기있어요 씨랏다알리아 자연발아해 꽃이피고 봄에 공사때문에 옮겨 심었든이 꽃봉이 작으네요 라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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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 셋이 만나서 한바퀴 바람 쏘이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였다 수락대서 찰깍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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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으로 운동 가다가 본 마지막 모내기 모습을 찰깍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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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토요일. 깨금 여물기를 기다리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 가시면 주머니에 가득 담아 오시던 깨금 참 고소하구 맛나지유. 뒤쪽도 다닥다닥 열렸는데 사진 찍기가 좋지않아 한컷만 찰깍~~ 한 달후면 통통하게 여문 고소한 깨금을 따 먹을 수 있을 거예유. 그때를 기약하구 일단 찜을 해놓긴 혔는디 누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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