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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름날 수유시장에서 사온 찰밥과 나물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식혜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식혜가 보이길레 달라고 하면서 "이것 식혜 맞지요?"했더니 아주머니...우리 사무실 옆에 있는 부동산 4곳을 들렸습니다. 찰밥하고 나물을 하나씩 주니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돈으로 하면 얼마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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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하는날 🌱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9 여름 산행을 위한 배낭도 챙기고, 탄천 걷기는 불참하고, 경상도 여행 준비도 해 놓으니 저녁 시간이 다 지나갔습니다. 찰밥도 한솥 단지 해 놓고 어제는 즐겁게 보냈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자 합니다. 여름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도 지나갔고 여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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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일) 거제 동백섬 지심도& 거제 외도 보타니아 ♡40,000원..조중식(찰밥).36석리무진운행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식 찰밥 김제공 준 비 물 ① 갈아입을 옷/모자/우의/스틱 /주민등록증등) ② 간단한 행동식 준비(식수, 초코파이, 육포, 사탕...착용 해주세요 ★버스내 손소독제 비취 되어있습니다 ★버스내 대화는 타인을 배려 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일정 진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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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2차 도명산/가무낙도(24. 9. 1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게 하는 분위기에 젖게 한다. 오른쪽 길을 택하면 능운대 휴게소 앞의 화양천으로 내려가게 되며 어느쪽으로든 10분 정도면 큰 길에 도착할 수 있다. 능운대휴게소에서는 왔던 길로 화양동 물길을 따라 25분 정도 걸어오면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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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찰밥!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잘 숙지하시고 다음 주에 뵙지요. 비오는 날~ 영희언니가 맛있는 찰밥을 가져오셔서 푸짐한 점심을 먹었습니다.(아들 혼인...사진을 찍을새 없이 입으로~ 오늘 서구청에서 동아리 실사 나왔지요~ 아자 아자 열심히 ! 하는 모습을 찍어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