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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 의자 하나를 더 추가 구입했습니다:) 다이닝룸 한쪽에는 제가 좋아하는 걸 모두 모아둔 커피장도 있어요. 일룸 커피장인데, 매일 커피를 수혈받아야 해서 매일 같이 쓰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있는 것 중에 마샬 스피커랑, 터키에서 사 온 화병을...

스타퍼니처에서 허먼밀러로 변경했다. 허먼밀러의 전성기는 1945년 유럽 유학파 건축가인 조지 넬슨을 아트 디렉터로 영입하면서...선보였고,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후 찰스 임스와 레이 임스 부부, 이사무 노구치 같은 재능 있는 디자이너...

코지퍼니처(www.cosygagu.com/02-571-2553~4) 1. 볼 체어 한 번 보면 누구나 꼭 가지고 싶어 하는 Ball Chair. 유리섬유 소재에...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화장품 CF에서도 등장했던 이 의자는 워커힐호텔의 Woo Bar에도 들어가 있는 아이템...

1945년 찰스 & 레이 임스가 디자인한 코끼리 모양의 어린이 체어 겸 장난감을 플라이우드 소재로 새롭게 재현한 ‘임스 엘리펀트’. 디자인 오브제로도 인기가 높다. 비트라Vitra. 7 사과 모양의 폴리우레탄 소재 스툴 ‘타토 타투’는 웰즈Wellz. 대부분...

매장 찰스&키스(Charles&Keith) 등의 브랜드가 있다. 1층에서 3층까지는 까르푸 매장이다. 선텍 시티 주변에는 ‘밀레니아 워크’, ‘마리나 스퀘어’ 등의 대형 쇼핑몰이 다시 연결돼 정신이 아찔해질 만큼 쇼핑의 유혹이 거세다. Don’t Miss 분위기 확...

스트리트퍼니처도 변화하고 있다. 저 만물상 같은 타이탄에 어느 보름날에는 달빛이 가득 실려 왔으리라. 장소에 대한 기억을...필요하다고 한다. 영국 남서부의 휴먼 신도시 ‘파운드베리(poundbury)'는 찰스왕세자가 깊은 관심을 갖는 도시라는 점에서...

페리앙, 찰스 & 레이 임스 등의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빈티지 가구전을 잇따라 열었다. 이는 영국·프랑스 가구에만 관심을 쏟던 한국인들에게 스칸디나비아 가구를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 이제 막 관심을 끌기 시작한 스크랩 우드도...

스툴은 찰스&레이 임스의 작품으로 비트라, 색색의 깃발 갈런드, 오가닉 코튼 소재의 사슴 인형과 바구니 안 인형들, 버섯 모양 푸프는 모두 앤 클레어 프티 제품으로 짐블랑, 파란 바구니는 리스토어 제품으로 이노메싸, 눈꽃 모양의 러그는 에이치픽스...

많은 마니아층이 형 성된 장 프루베와 찰스 & 레이 임스를 선두 주자로 많은 가구 전시들이 진행되었다. 2006년 3월 우치다...는 론 아라드 전시를 통해 의자 하나, 테이블 하나에도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 아트 퍼니처 문화의 시대를 열었다. 막스 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