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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성맛집] 강성호세꼬시의 참가자미 물회와 매운탕의 맛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고성에 방문하시면 강성호세꼬시에서 참가자미 물회 한번 드셔보세요 속까지 시원할 듯 합니다. #소풍인생 #강원도여행 #고성여행 #거진항맛집 #고성맛집 #화진포맛집 #강성호세꼬시 #강성호세꼬시_참가지미 #참가자미물회 #참가지미세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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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당일경매분!파갈치도싼먹갈치12미15,000(무료손질)/횟감병어8천/전감농어포6천/반건조조기,참돔,참가자미/홍어회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질 참가자미 4마리 (단품 구매시 2팩이상 주문가능) 4마리가격!! 15,000원 → 초특가! 7,000원 9. 손질 성대(싱대) 3~5마리(손질전1.4k/손질후1kg내외) 서비스상품입니다! 6,000원 10. 손질 우럭(국내산) 2마리(손질후 900g내외) 가격인하!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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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일 완도수산 판매생선, 4미 특대먹갈치 금태 중사이즈 특대사이즈 바라참가자미, 20미참가자미 아귀 참돔 병어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참가자미 참돔 농어 병어싸요 오늘 뻘낙지 싸졌습니다~~~^^ 지금 드세요 ✅️금태 특대사이즈 25미 5마리 75.000원 10마리 145.000 15마리 215.000 30마리 350.000 ✅️금태 중사이즈 1/4상자 50.000 반상자 90.000 한상자 170.000 #목포판장 #목포먹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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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 참가자미세꼬시, 신화정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 때 요긴한 묵은지랑...... 초장 넣고 비벼서 회랑 같이 먹을 있도록 푸짐한 야채도 한 접시 내어주신답니다.....^^ 참가자미세꼬시 중짜(5만원). 얼핏 보니 양이 얼마되지 않아 살짝 삐질뻔 했는데...... 세꼬시 하나 들어보니 세로썰기로 두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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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맛집] 씹는 맛이 고소한 참가자미 세꼬시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동생과 회에 소주 한잔 마시기로 합니다. 산본 중심 상가 지역을 한참을 돌다가 참가자미 세꼬시라는 간판이 걸린 횟집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에 지인과 회를 먹어본 적 있는 가게입니다. 메뉴를 보고 간단히 먹기엔 부담스런 가격을 확인합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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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맛집/산본맛집, 회 맛있는 고소한 참가자미 세꼬시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연두부, 다시마쌈, 그리고 야채전 완두콩과 사라다 (샐러드보단 사라다라는 표현이 맛깔나는거 같아요^^) 싱싱한 상추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참가자미 세꼬시가 나왔습니다. 야마모토군이나, 동생이나 일반 사시미보다는 씹는맛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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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동] 고소한 맛이 일품인 참가자미 세꼬시를 즐길수 있는 감포참가자미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여름에 특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감포참가자미 입니다.. * 참가자미회 입니다.. * 외부모습.. * 기본차림.. * 기본으로 제공되는 가자미미역국.. * 야채.. * 샐러드.. * 씻은 김치.. * 기본 곁들이 음식.. * 굴.. * 해초와 김.. * 마늘.. *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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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백호의 동해안 참가자미 급출기입니다.^^ 200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기위해 기다리다가 밑반찬으로 나온 참가자미 튀김과 생선까스... 반찬이 아주 맛있습니다.. 얌얌... 오늘 잡은 참가자미 세꼬시 입니다.. 많죠??? ㅎㅎㅎ..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참가자미 어떻게 나올까요?... 한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현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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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랭이병어 많이 들어왔어요~~ 가격 좋습니다 저렴하게 맛보세요^^ (농어)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어 세꼬시회로 드시면 정말 맛나지요~ 새벽에 들어와 선도도 좋고~ 4kg구매시에는 가격 더욱 좋습니다~~ 싱싱한 자랭이병어 저렴하게 맛보세요~^^ 농어를 소개합니다 농어 (대) 2미 2kg 내외로 1세트 1만4천원입니다 오늘 농어 많이 들어왔어요~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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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산행과 참가자미 세꼬시.. 계방산 200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사이, 안인리에 도착. 안인횟집에서 하산주 하다. 집에서 담은 몇 년을 묵힌 된장. 고랭지 야채로 보이는 배추와 참 가자미 세꼬시, 참기름이 뿌려진 다진 마늘. 고소함, 싱싱함, 쫄깃 쫄깃함. 금일의 백미다. 계방산의 눈길은 걷지 못했지만,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