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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취> <개쑥부쟁이> <꽃향유> <나도송이풀> <독활> 땅두릅이라고도 한다. <비짜루> <수까치깨> <투구꽃> <해국> <해당화> <사데풀> <으아리> <갯사상자> <구기자> <참골무꽃> <나래수송나물> <갯질경이> <둥근바위솔> <땅채송화> <사철쑥> <흰대극>

오늘은 자택 옥상정원에 활짝 핀 "참골무꽃" 을 포스팅 합니다. 자택 옥상정원의 <참골무꽃> 만개 전경 해안가 후방 척박한 땅에서 7~8월경에 개화합니다. 결실(종자)은 8월경 쯤 한다고 하네요.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라는데...... 해안가...

8월 1일 평창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평창에서 보았지만 염생식물로 구분되네요. 바닷가에서 주로 보았던 기억이 ...

참골무꽃 2024.7.9. 신구대식물원

오래피고 번식잘하는 지피식물로 으뜸인 참골무꽃나눔~ 추운곳에서도 잘자라며 키높이작은 화분에 심어도 이쁨니다 10뿌리넘게 택포 만원에 나눔합니다 4분만 우체국 ******-**-****** ㄱㄱㅈ 꽃개미취와 좁쌀풀도 드렸어요

이제 골무꽃들의 계절인데 이 꽃은 주로 바닷가에서 피고 있지만 높은 산의 도로변에도 가끔 보이곤 한다. 아마도 바다 모레를 사용한 공사에서 씨가 온 것이 아닌가 한다.

참골무꽃 / 글벗 최봉희 해변의 모래땅에 피어난 자주색 꽃 바느질 골무 닮아 그 이름 얻었지요 언제나 보랏빛 젊음 나 건들면 아파요

참골무꽃 어제는 원광대학교, 9.3일 오늘은 전주수목원에 탐사. 전주수목원에 주차를 하고 막 내려서 지면을 보니 '백운풀'이 반겨요. 수박풀, 물아카시아 등이 주요 탐사 목표였었는데 빅토리아 수련도 피어 있더군요. 이제 가을인가 싶게 조금 선선하다...

울산(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