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담았다. 반찬은 양념간장 딱 한 가지였다. "히히히! 맛있겠지. 뜨끈뜨끈할 때 빨리 먹어야지." 나는 작업실에서 그림 그리는 아내에게 갔다. "당신! 저녁 먹고 해." 하고 말하자 "오늘은 또 무슨 밥을 했어요?" 하고 아내가 의자에서 일어나며 물었다...

배려해서 소고기와 두부에 홍고추, 청고추, 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양파, 애호박까지 첨가하니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이제...모든 봉사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도 양촌봉사회 조형순총무님께서 맛있는 달걀과 커피를 참사랑봉사회 이영희...

참 느타리버섯+파프리카+감자 볶음 먼저 재료준비하기... 간단합니다! 감자와 파프리카를 채썰어두고 느타리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먹기 좋게 뜯어둡니다. 양파나 베이컨 같은 걸 같이 넣어 볶아도 맛있답니다. 달구어진 후라이펜에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건데..메모리카드를 이제 찾아서 짐 올려드립니다.^^ 반찬도 없고..마땅히 먹을것이 생각안날때 추천드리고 싶은 영양밥이에요...ㅎㅎ 특히 요거는 느타리버섯만!!! 있으면 되니까 더욱더 좋아용~~~ 참느타리버섯(애느타리버섯 가능)을 결대로 찢어주세요...

넣고 미리볶다 나머지 야채들(양파 + 미니파프리카 + 참느타리버섯 + 수제맛간장 2.5큰술) 넣어 살짝 익혀 주면서...... 그리고...밥맛이 없을 때 덮밥으로도 먹고 만들어 놓은 갖가지 반찬으로 부페식으로도 한접시 만들어 먹어보니 기운이 펄펄나더군요...

어른 밑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 오늘만든 세가지 반찬과 잡채를 주었더니.. 준혁이가 너무 좋아라 하네요~.. 아이...버섯전 입니다.. 버섯전에 버섯은..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되는데요.. 저는 오늘 참느타리 버섯을 사용하였어요.. 참느타리...

찐~하게 가해진 정도면 완성입니다. 음...꽤 맛있습니다. 밥 반찬으로도 살짝 술안주로도..ㅎ 2. 새우젓으로 양념한 엄마표 호박...해서 그 바다느낌의 감칠맛이 최고였죠. 재료는 호박, 참느타리버섯, 청양고추, 마늘, 현미유, 새우젓입니다. 호박은 적당...

재료: 참느타리 버섯 200g. 두유 6큰술. 밀가루 6큰술. 칵테일 새우 10개. 다진파 1큰술. 다진 당근 2큰술. 소금 2/3 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이때.. 두유는 달콤한 두유 말고~.. 담백한 두유를 사용해 주세요~ 부드러운 맛을 원하시면...

등 참일지 식사일지 모르는것들을 샀는데, 오늘도 역시나 바나나 찾습니다. 하지만 없어서 다른 것들 추천해드립니다. 이름이 피자즈가 맞는지 재확인하니 살짝 놀라며 맞다고 해줍니다. 자기 이름을 기억해주는 것이 놀라웠나봅니다. 추석 명절 맞아 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