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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산에서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쫑긋. 도깨비도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걸까? 아마 기냥 웃을거야.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돗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개구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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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쭌&롯양의 혼또니~발바닥에 불나버린T_T 동경여행기!-(1/8)★오오에도센 온천★ 200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도깨비 여행이니..1박만 하면 되니깐요^^" 주말인 경우 오후6시이전에 입장한 사람들은 4시간 제한이 있던데..4시간 이상 체류시..오버타임료를 또 내야 한다는.. 입장료에는 입욕료, 유카타, 타올, 온천내 시설(샴푸,비누등) 이용료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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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 맛집 총정리(?) 입니다,,^^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죽) 밀면 : 모슬포 삼방식당 닭백숙 : 성미가든(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 햄버거 : 붉은못허브팜(위치가 애매함, 북제주군 고산) 중국집 : 영성반점(제주제일고 근처, 삼선짬뽕), 연길진달래(신제주 코스모스 호텔 근처, 탕수육) 피해야 할 곳 :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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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여행 갔다왔어요~ 2일째 후기입니다. 201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엔 밀면1개 수육1개 이렇게 시켜 먹어야지 ㅋㅋ 사람이 많아서 부끄러워 음식사진은 못 찍었어요.ㅜㅜ 그리곤 소화시키러 주상...위대하단걸 새삼 깨달았네요. 바위가 4각형으로 깍이는게 참... 애들이 있다면 한번쯤 보게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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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녀온 제주도 신혼여행 200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리면서 밀면 되더군요.. 우리한참 고민했습니다..문이 안열려서..^^ 키를 문바로옆에 꼽으시면 불이들어오구요~ 나머지 불들은 침대옆 협탁에 마스터 기계로 조작하심되요^^ 이것도 한참 고민했습니다^^ 웃으실찌 모르겠지만 호텔에첨가면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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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북능(060520) 2006.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화...> 참 슬픔은, 얼굴을 타고 흐르는 눈물이 아닌, 마음에 고이는 보이지 않는 눈물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여기...또 있구랴~~~> 보이는 눈물은 누구나 닦아 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눈물은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닦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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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18.11.01~11.30 2018.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다 . 참 경우가 없었다. 여기에 記述하기도 창피하다. 진짜 xxxxx다. 녹취 파일 올려놓을까? 윤소와 통화했다. 이준영이는...불쾌한 저녁 마무리다..ㅊㅊㅊ 11/23 ; 금요일, 금촌 - ‘가야 밀면’에서 중식 후, 문발-국제타이어에서 타이어 교환(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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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거지만 웃긴것도 이래서 올린거유~(결국은 복사 ㄷㄷ)(욕도 있습 ㄷㄷ)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를 밀면? 배드민턴 3.4마리의 고양이가 괴물로 변하면? 포켓몬스터 4.흥부의 자식은 열명이다 이것을 일곱글자로 줄이면? 흥부새끼 십새끼 5.잘생긴 부처님은? 부처핸섬 6.추장보다 높은사람은? 고추장 7.비매니저가 하는 일은? 비만관리 8.김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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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으로 본 한국역사’와 함석헌 2010.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퀴를 밀면 밀수록 더 어지러이 이리 굴고 저리 굴듯이 역사도 정신이 빠지면 아무리 정치를 하고 모든 문화활동을 하여도 어지러울 뿐이다.” 중축이 부러진 조선은 결국 망국의 한을 안은 채 일제 식민지로 종막을 고하게 됐다. ‘조선역사’를 다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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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치모둠 생태이야기 201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참 기분이 좋아요. 다양한 종류의 무당벌레 번데기와 무당벌레 애벌레들을 만납니다. 몸에 착 붙는 풀입니다. 우리 친구들과 아직 이름을 지어보지 못한 풀이지요. 열매도 붙도 줄기도 붙고... 신기합니다. 이게 뭐에요?? 하면서 모두 쪼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