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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쫄면 무침이랑 갖다 주세요! " " 네! " " 하늘아, 뭐 더 먹을래? " " 아, 아니 됬어. " " 유라 넌? " " 음... 나도 됬다,야. 먹구 더 시키자. " " 오케이! " 잠시 후, 푸짐한 안주와 퍼런 술병들이 탁자에 놓이고, 나는 슬그머니 자리를 빠져나와...

ㅇ) ) 참 웃기지만 공연이나 대회때 이런짓 많이 해봐서ㅋㅋ 내가이러고있으니 밀칸이도 같이 했찌..ㅋㅋㅋ흐흐...ㅋㅋ 1차 세팅후 달려갔다~ (아 졸려.. 쿨쿨Zzzz.. / 휴게소도 쌩...

껴안고 (참 이럼 안되는디 ㅠㅠ) 깜찍하게 속인 밤도깨비님 ㅋㅋ 이렇게 우리 독수리5형제가 되어 마무리를 하러 출발 ~~ 구미호4마리에게 간을 지키기 위해 밤도깨비는 밤새 사투를(?) ㅋㅋ 🤣😄이번에도 우등생 깽이 덕분에 작원관 들러 300:1 (?)에 슬픈...

김밥 쫄면 등 사가지고 와서 간단히(이정도면 진수성찬인가??) 소풍 나온 듯 즐기며 갑니다. 요즘은 어디 식당가기도 사실 쪼매 무섭긴하죠. 밤도깨비님과 세이님이 맛난거 사주셨어요. 사실 더 좋고 훌륭한 거 사주고 싶어하셨지만... 충분히 맛있게 잘...

사리에 쫄면 반땅에.. 엄청 먹어 되었다..^^ 그리고 정작 근무 마치고는 배가 너무 불러 저녁을 먹지 못하고.. 주먹밥 5개 사고, 찰콩떡 5개 준비했다.. 그리고 용산으로 이동하여, 17:25분 발 기차를 타고 구례구에 00:08분에 도착했는데.. 잠을 좀...

냄새는 참 좋더라구요. 식신이랑 저랑 나누어서 먹고 괴기구신 식신이 고기 다 건져 먹고 당면 사리까지 혼자 다 먹고.. 디져트!! 를 외치는 울 어린이.. 삼촌이가 델고 가서 먹을거 사왔어요. 사실 제가 밥을 늦게 먹는 스탈이라 개인 접시에 따로 덜어서...

동생이 참 이쁘더라.. 어릴적에 동생은 이쁘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듣고 난 할 말 없으면 착하게 생겼다 이런 얘기 만 듣고...있어서.. 늦은 나이에도(25살에 대학을 들어가고)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항상 내가 쫄면.. 하면 쫄면 만들어주고...

담기고 쫄면사리와 우동사리 하나씩 시켰습니다. 불을 올려서 솥이 달궈지다가 육수를 부어 주시더라구요. 간단한 상차림. 쉽게 닭갈비하면 볶아먹는 춘천닭갈비식을 생각했는데 흡사 전골과 유사했습니다. 이렇게 끓이다가 면이 익으면 먼저먹고 닭먹고...

아무튼 도깨비 엄마의 심부름으로 인해 집에서 쫓겨난 나..T^T 제일이 저놈 왔다고 우리집에서 잔치 할 참이란다..-_-^ 재수 없는 새끼!! 왜 와가지고 지랄이야!! 어쨌든!! 술먹고 집에 안들어왔다고 안 혼난게 어디냐!! 제일이 녀석 안 왔음 난 축!!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