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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되었으니 참사랑이나 대성이는 대충 10일정도 백수 포항시 장성동 커피카페 무주에 들려보니 오랫만에 만석 무주 주변에...왔고요 화담면옥은 한때 용수와 병탁이가 지겹도록 갔었던 곳 용수의 추억으로 몇년만에 왔습니다 해물갈비찜(中)...39,000...

되는데요 통채로 가져가는것은...도둑입니다~! 아직도 참사랑사장 수족관의 공사가 진행중이고 사무실 겸 숙소도 정리하고 준비...마무리가 다 되어 갈때쯤....CC-TV도 설치 예정 입니다 콩 칼국수와 막걸리 소주와 그밖의 재료들 호박과 감자 넣고 일단...

밀밭사랑’을 말하자면 ‘좋은 재료로 만든 제 가격의 맛있는 집’정도 되겠습니다. 좋은 재료에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만, 식당 경영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지요. 그러니 같은 값이라면 좋은 재료를 고집하고 싱싱하고 믿음이 가는...

칼국수와 해물파전을 점심으로 먹었다. 바닷가 가까이서 먹는 칼국수와 파전의 맛이 일품이었다. 즐겁게 점심을 마친 우리는 무창포 타워에 올랐다. 해가 질 무렵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무창포 타워에 오르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멀리까지 내다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