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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방앗간 동호회 스티커 도안은 렉글러님 친구분이 수고해주셨고 스티커 제작은 제천에 사시는 순둥님이 협찬해주셨습니다. 1장당 5000원으로 방앗간에 있으면 수입금은 방앗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색상은 흰색과 노란색이 있습니다 구매방법...

참새와 방앗간 동호회 스티커 인증샷 입니다 도안은 렉글러님 친구분이 수고해주셨고 스티커 제작은 제천에 사시는 순둥님이 협찬해주셨습니다. 1장당 5000원으로 방앗간에 있으면 수입금은 방앗간 발전 기금으로.사용됩니다 흰색과 노란색이 있습니다

제천시 명동에서 아내와 함께 30대 초반에 개업한 "맥켄호프" 어느덧 19년째. 초등학생이던 두 남매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직장따라 타지로 나갔고, 이젠 우리 두 부부 오랜 지인, 단골들과 통기타에 70/80 노래를 부르며 하루 하루를 즐겁게 즐기며 살고...

13명이서 제천의 산줄기를 둘러봅니다. 늘 그랬듯 사당 출발 ,양재를 거쳐 산행 들머리 얼음골에 도착하니 02시50분 쯤 너무 일찍 산행을 하면 먼지 모르게 손해 보는것 같아 1시간을 차에서 쉬었다가 04시 신행을 합니다. 강남에서 놀던 제비 만나러...

충북 제천 경계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검푸른 눈썹을 닮았다는 뜻 퇴계 이황 선생이 현재의 대미산으로 개칭하였다는 설이 있다. 대미산은 운달지맥 분기점이기도 합니다 마골치(942m) 비탐 구간이 끝나고 정탐구간입니다 포암산을 향해 갑니다 포암산...

어제 제천에서 모임이 있어서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그냥 내려갈 순 없다. '말씀의 성모 영보 수녀회'를 설립하고 1955년부터 20여 년간 성경 공동 번역 주관자로 활동하신 선종완 라우렌시오 생가가 있는 곳이다. 2015년 10월 마지막 주일에...

1948년 제천 군수와 서장의 발기로 지었다 카는 2층 누각 경호루(鏡湖樓)를 지나 사람들로 복작거리는 왼핀으로 올라가이 용추폭포!~ 의림지가 오늘날까지 명맥을 유지할수 있는거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가 아래쪽 넓은 경작지를 다 수용할수있는 이점...

지나가신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간다면 모를까 저는 절대로 그냥 못 지나가니 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허리 굽은 할매가 우리 동네로 이사 오면 동네 이장 시켜 주신다고 하신다. 도산면 마을 이장이라...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때문이다. 제천 청풍호 물길 100리 중 호수를 중심으로 수려한 경관을 따라 걸으니 이처럼 멋진 조망 포인트를 갖춘 도보여행길도 찾기 힘들다. 청풍호 자드락길은 모두 7코스가 개발되었다. 그중 옥순대교 앞 옥순봉쉼터에 시작해 괴곡리와 다불리를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