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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야 빨랑 나와보라 나간 순간 차문을 열고 내리는 물건의 정체는 참나무 와 지하수 물 담 아온 물통 그리고 배추와 무우 가져온 참나무는 12월달 자르고 3월달 표고버섯 심는다고 오늘 직원 사는 곳에 가서 둘이 짝짜꿍 어디가서 자르고 왔을까요 간도...

잠자는 국회의 백골공주 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 ===== 내란수괴 정치범 -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서 백골단이라는 조직이 꾸려졌다고 합니다. 난데없이 계엄을 선포하는 것도 모자라서 5공 시대에나 있던 백골단이 다시 등장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뭔 개소리임 저게? 좋아하면 잘해주라고 가르쳐야지;;

-*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라. 적막한 산길을 말동무 삼아 걸으면서 스님이 말했다. "이렇게 함께 길을 가는 것도 큰 인연이니 내 그대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의 말을 일러 주리다." "지혜의 말이오?" "그렇소.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 날...

똥참아라 같음 ㅡㅋㅋㅋ

국민에겐 ‘참아라’ 국회엔 ‘참견 말라’…의료공백, 눈 감고 손놓은 정부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가 6개월째 이어지지만, 의대 증원안 시행으로 상황을 촉발한 정부는 뚜렷한 대 책 없이 ‘고통 감내’만 요구하고 있다. ‘의료 대란’을...

https://v.daum.net/v/20241110100444810

"병아리 뿅뿅뿅"이라는 행시 제목이 아주 재미있고 신선합니다. 리얼 기발하고 재치가 넘칩니다. 뿅을 무엇으로 이어갈까 생각 해봅니다. 뿅망치? 뿅갔다? 하다가 이렇게 잇습니다. 뽕나무가 뽕하고 방귀를 뀌니 대나무가 데끼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