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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혼자 우뚝 잘난 사람이 아니라, 우리네 민초들처럼 제 각각인 모습들이 한데 어울려 있는, 사람사는 세상이 거기 펼쳐져 있어서가 아닐까. -운주사 9층석탑 우와~ 탑이다!!! 지금까지 50차례 넘게 사찰순례를 다녔지만 개성...

이 씨x야. 니가뭔데 지 x 이여..... 그러면서.. 욕을 퍼부어 줬더니.. 속이 다 시원하드라.. 전화를 끊고 갑자기 생각난 것이.. 참을인이 100이면 속뒤집어 진다야 ㅋㅋ 솔찍히 않그러겠어 ?? 후훗..ㅋㅋ 이번 글로인하여 내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기를...

꺼야. 그렇지. 괜찮아.괜찮아..괜찮을까?,.아니지. 괜찮지 않을수도 있지. ㅜ_ㅜ. 아악 !!! 젠장. 왜 이렇게 내 이미지가... 흑..내 이미지가.. " 너 뭐하냐? -_- ; " 나의 처참한 쑈를 감상했는지-_-; 날보며 안쓰럽다는듯 말하는 도진놈. " 심심해서...

거야.” 원수가 날 괴롭히든, 훼방하든 그 사람보다 더 길고 오래살면 된다. 끝까지 가면 나중엔 승리자가 된다. 그래서 나도 앞만 보고 끝까지 가려고 한다. "날 미워하는 여러분! 난 여기서 싸울 시간이 없어요 나중에 봅시다." 이미지출처 구글이미지검색

왕자님 이미지를 원하셨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오오지 사마(왕자님)”와 “오지상(아저씨)” 단어를 말씀하셨는데, 잠깐의 실수지만 음운이 비슷하여 농담으로 몇 번 말씀하셨는데 전 이게 퍽 귀여웠습니다. 그래도 1부의 킬포는 가디건 벗고 뒤돌아서...

교수님과 카페 운영자분 그리고 카페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그냥 웃고 넘어갔음 카페에 이미지 실추나 교수님께 이런 폐를 끼치지 않았을텐데 송구스럽습니다.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학원 갈때 함 찾아뵈두...

좋아서 참을 수가 없움.. 그리구 이 무대에서 하는 제스쳐들은 원래 안무에 있는걸까 아니면 맹호가 짠걸까 궁금했어. 이유는 걍 너한테 참 잘어울려서. 그중에서 제일 조아하는 건 무너뜨려 framework 요기. 일단 저를 무너뜨리는데에는 성공 하셨습니다...

그걸 인(仁)이라고 봤던 것 같아요. 인이라는 것을 두 사람 간의 관계라고 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거기에는 나눔이 있다는 거죠. 어떻게 나눌 것인가? 어떻게 나눠야만 평화롭게 싸우지 않고 공존하며 그것이 지속 가능하게 될까? 사람은 어떻게 실천...

인내입니다. 참을 인(忍)자에는 또 다른 가르침이 하나 더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때로는 죽순처럼 솟아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온갖 미움, 증오, 분노, 배타심 그리고 탐욕들이 그러합니다. 이런 것이 솟아오를 때마다 마음에 있는 칼로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