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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錄 : 벼슬에 제수(除授)된 기록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疏辭贊善遞 5월, 재차 상소하여 사직하니 찬선으로 체직하다. 1657(52세); 四月 除吏曹參議 上疏辭遞 4월, 이조 참의에 제수되었으나 상소하여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다. 六月 特除贊善別諭召之仍令乘轎上來 上疏辭不許 6월, 특별히 찬선에 제수하고 별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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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호조참의에 임명된 위빈 교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지 幼學魏彬贈通政大夫戶曺參議者/ 유학 위빈을 통정대부 호조참의에 추증함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兼五衛(將)/ 가선대부 동지...품계명. 戶曺參議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한 정삼품 벼슬. 嘉善大夫 : 조선시대 종2품의 하계(下階) 문관의 품계. 同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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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 전우(艮齋 田愚)선생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양하였다. 고종은 다시 순흥부사를 제수하였지만 이 역시 받지 않았고, 그 후 정3품 통정대부 비서승, 중추원 참의 등의 벼슬이 내려졌지만 첩지를 펴보지도 않고 서재만을 지켰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을사오적 참수와 늑약폐기를 주장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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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저고리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저러고 어딜 가나 싶어서 외할머니는 그 둘이 안 보일 때까지 쳐다보셨다는데..... 며칠 뒤에 그 주인 아저씨가 참의 벼슬을 받는 데에 실패했다고 들었대. 문학시간에 가끔 참의라는 벼슬 들어봤을 거야. 이태준의 복덕방에도 '서 참의'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