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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들 과일 가게 아저씨는 장사를 하다 보면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엄마는 계절이...사람을 절대 밝히지 말라고 당부한 답니다. 보낸 사람을 밝히면 내 자식만 잘 해 달라는 것과 같아서 그 렇게 하지 않겠다는...

거 참 딱하게 됐는걸------” 준배는 아저씨 앞으로 갑니다. “아저씨 미안하지만 제 몸에 혹시 파란 작은 구슬 한 개가 더 없나 찾아봐주시겠어요?” 아저씨는 준배와 누나가 주고받던 이야기를 다 들어서 준배의 간절한 생각을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물냉면은 참좋은 한우 보다는 이로운 한우 냉면이 더 괜찮더라구요. 살짝 '강산면옥' 냉면 느낌도 나고...ㅎㅎ (냉면집은 또 다음에 심심하면 몇 개 모아서 리뷰 올리는걸로...;;; ) 이 날은 내가 운전 안 해도 되는 날이라... 냉면에 소주 한잔 똑...

전능자가 내 편인게 얼마나 감사한지 매일 아침 감사기도 자기전에 또 감사 덕분에 험한 일 피해가니 날마다 감사...20 참 좋은 친구들/ 청조 동갑내기 부부 우리 네사람 멀리 떨어져 살아서 자주 만나진 못해도 남자들은 VR 게임하면서 거의 매일...

하루! ========================= 좋은아침 사람 마음 ❣ 구겨진 옷은 다림질하면 되고 찢어진 옷은 꿰매면 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한번 마음을 접으면 좀처럼 펼 수 없고 한번 마음이 찢기면 수선하기 힘들어요 구겨진 마음은...

될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해도 조금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가장 크고 귀한 것을 이미 마음의 중심에 품고 있기에 그깟 세상의 것들이 부럽지도 않고, 갑자기 모든 소유가 없어진다 해도 좌절할...

몸집이 좋은 중년 남자가 색소폰도 불었다. 멋졌다. 가게가 자그마하고 무대도 호화롭지 않지만, 가수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색소폰을 직접 연주하는 곳이다 보니, 부쩍 자주 갔다. '만덕에도 이런 곳이 있었구나' 싶었다. 그 카페를 자주 드나들다보니...

인근 가게의 음료, 음식 등을 '선결제'하는 문화가 번진 가운데 일부 업주들의 '장삿속'에 씁쓸하다는 후기가 전해졌다. 지난...운을 뗐다. 그는 "지금 여의도고 집회 가기 전에 김밥이나 먹고 갈까 해서 선결제 완료된 김밥집에 갔다"며 "내 앞에 이미...

던저버리고 내 남은 인생 즐겁게 살아요. 이보시게 이세상 바보 천치들아 자식 농사 자랑 마소 인생은 부모따로 자식 따로 인걸, 집팔고 땅 팔아서 아들따라 서울로 간 노인은 아파트에 징역 산다네. 자식 내외 출근할때 강아지 밥은 챙겼으되 시부모 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