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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야? 아코 네! 이『킬리만자로 가츠동』! 행사장에 들어왔을 때 간판을 본 이후로 계속 신경 쓰였어요! 토모에 너도야? 나도 방금 보고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참이었어! 아코 그치 그치! 이 가츠동, 무적레인저가 먹은 가츠동이랑 쏙 닮았잖아! 란...

정도 가게를 비워야 했는데, 마침 이 즈음에 학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시 쉬고 있는 아들이 있어, 이 공백은 염려치 않아도...보는 것도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몇몇 지인은...

만드네요. 미니야! 비록 가게는 문을 열때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겠지만 그곳이 있어서 우리는 참 즐거웠고 편한했어. 돈으로는 보상을 받지 못했겠지만 우리들의 기억에는 그곳이 있어서 좋았었다는 게 돈보다 더 많은 보상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돈비...

다음번엔 좋은 작품을 출품해야겠다." 라고 모두가 그렇게 말하며 빛을 보지 못했던 디자인화를 차례차례 불 속으로 던져넣는다. 공양이라는 것은 새로운 생명(물건)을 만들어내는 것. 불길을 바라보고 있으면 새로운 결의와 파이팅이 샘솟는다고 한다. 제...

있는 가게 인데 사람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심지어 웨이팅 있는 고깃집이긔 왜냐하면 가성비가 좋고 회전률이 빨라 그런지 고기가 정말 신선했긔 !!!! 그리고 반찬도 맛있었긔근데 새해 첫날 소를 먹은건 잘못된 선택이였긔 왜냐하면 연초부터 지금까지 소...

가게의 미니당구나 공기총 사격 같은 것이 더럽게 하고 싶었다. 나는 돈을 썼다. 십 원을 주고 깃털 달린 바늘을 꽂아서 은하수 한 갑을 따기도 했으나 그것은 돈이 아니었다. 나는 그것을 한 가치씩 피워보았다. 가방을 잡히고 소라빵으로 배를 채우고...

녹화나 미니팬미팅에 또 신청해서 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꼭 잊지않고 달려갈테니까 그때까지 기쁜 마음으 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그나저나 오늘 화요일 날도 날씨가 많이많이 춥고 눈이 많이많이 오던 데 괜찮을지 우리 레이공주님 걱정이네요..우리 레이...

또 가게 된 나의 데이데이마사지... 사진 재탕 맞음 화가 난(?) 나는 타이 마사지 90분 골랐고 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예약금...이건 저번처럼 현금으로 냄! 자고 일어나니까 기분이 좀 괜찮아지더라...? 슬슬 배고파져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푸팟퐁커리...

트로이, 미니 트로이를 만드는 걸로 묘사되네요. 그녀에 대해 끝부분에선 이렇게 묘사되네요. 트로이 전쟁 때 잃은 것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긴 하겠지만 지금이 트로이 해안에서 첫 아들을 잃어버리고 울때보다는 훨씬 나은 삶이라고요. 비참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