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야 속옷 참 예쁘다 5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는거아니지? 그래서 그냥 ㅅ김에 누가 잇던 말던 상관안하고 벗어재꼇지ㅋㅋㅋㅋㅋ그리고 나시입고 반바지 집에서입는 편한거입고 침대에 누웟어 정훈이한테 이거 듣는데 웃겨서 죽을뻔햇다니까.. 아 누나 진짜 장난이라고해도 나 남자야!!!!!정신차려...
-
벼르고 별렀던 홍천 금학산을 안내산악회 1+1 산행 계획에 따라, 홍천 팔봉산과 같이 다녀왔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편한 자세로 자리에 앉아, 책을 보려고 했으나,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잠을 청했으나, 역시 잠도 오지 않아, 그냥 눈을 감고 있었다. 7시 정각 사당을 출발한 버스는 양재와 죽전에서 나머지 승객을 태우고 홍천 금학산 들머리로 향했다. 그런데...
-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 사도행전 9 장 <2>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편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편하게 살았을 인생이 예수님 때문에 고통스러운 인생이 되는 것도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1 다메섹에서 피신한 사울.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
-
워터롤원피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서 편한, 참 괜찮은 제품이더라구요. 많이 벙벙하지 않아서 부해 보이지 않고, 등 쪽 뒷판도 너무 얕고 깊게 파여 있거나 애매하지 않아서 저는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단 문제로 갑자기 생산이 중단되면서, 아 이 멜빵원피스가 여름에...
-
감달진문학상 시모음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투와 속옷을 벗어 햇볕 좋은 바람결에 걸어 두고 또다시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오르게 되면 어쩜, 아름답게 빛났던 봄꽃 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 썩어져 찬란한, 제34회 김달진문학상 / 장석원 곡산에서 대곡으로 / 장석원 철로에서 피 냄새가...
-
요한복음강해 16장 12~15절 자기를 부인하는 삶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참 안되는 일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성령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해야 할 가장 큰 일입니다. 빌립보서 2장 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죽기까지 순종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높이 드셔서 영광의 자리에 앉히셨다고 합니다. 예수...
-
『월평빌라 이야기 2024』 온라인 사례집 ⑨ 임여진(작성 중)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기를 참 잘했다. 어버이날에 딸이 더욱 사랑받았다. 임여진, 가족24-1,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임여진, 가족24-2, 여진이 속옷 필요해요? 임여진, 가족24-3, 내일 하루 재울까요 임여진, 가족24-4, 응급실 임여진, 가족24-5, 명절 일정 의논 임여진, 가족...
-
‘사랑법’‘쓸쓸함이 따뜻함에게‘’관계‘’지울수 없는 얼굴‘’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상처‘’무너지는 것들 옆에서‘외 - 고 정희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 시도 때도 없이 두 눈을 타고 내려와 내 완악한 마음을 따습게 저미는 눈물, 세상에 남아 있는 것들과 세상 밖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하는 눈물, 언제부턴가 눈물은 내 시편들의 밥이 되어버렸고, 나는 그 눈물과 마주하여...
-
[9차시 필타] 제가 참사 생존자인가요, 김초롱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고 속옷 갈아입기, 손톱과 발톱 깎기, 재정을 관리하고 쇼핑하기, 빨래와 청소하기, 스킨케어하기, 친구들과 연락하기, 좋아하는 것 탐색하기, 심지어 유튜브를 보는 것까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일에는 ‘에너지’가 든다. 에너지가 없는 사람...
-
친구와 애인 사이.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참 좋은일... 선함 과 화합 으로 즐거울때 공유하고 슬픔과 애로 사항을 나누며 공감 하고 기뻐 해주고 힘들때 약점을 들쳐 내지 말고 밀어 부치지말고 서로 일으켜주며 그져 바라봐도 서로 속을 아는 사이..... 이번에 멀리 타주 장거리 다녀 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