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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편한사람들 2024.11.16 06:44:12 더이상 정치인들의 거짖말에 국민들이 속아넘어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3 0 북한산 산신령 2024.11.16 06:37:25 이런 뻔뻔한자 빨리 구속해라 답글작성 3 0 오병이어 2024.11.16 05:11:19 사필규정이다...

했다. 편한대로 그러하면서도 이튿날 일어날 때마다 기분이 언짢았는데 어제 저녁에는 샤워를 했다는 걸 방바닥에 펼쳐진 수건이 증명해 주고 있었다. 곽노인이 저녁마다 샤워를 하고 나서 속옷을 갈아입는 것은 아내의 유언 때문이었다. 아내는 말했다...

천재적인 의원 홍오간도 머리가 어지러웠다. '빙빙 돌아 원점으로 온 셈인가? 모두에게 심증이 가니.......’ 그의 시선이 주춧돌만 남은 허망한 건물 터를 쓸고 지나갔다. 하지 만 그는 당혹스런 면을 전혀 내비치지 않았다. 모염정은 그런 그를 잘 알고...

아닌 찢. 참 이런놈이 이렇게 설치는 대한민국도 한심하다. 편한사람들 2024.11.09 06:43:08 역시 찢죄명은 얼빠진 놈이다. 트럼프가 이번에도 김정은과 예전같은 이벤트를 할 것으로 기대하나? 트럼프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지난 대통령시절 처럼 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