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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주룩주룩 45도 각도로 내리고 있었다. 일회용 우의를 가져 가긴 했는데 입을까 말까 잠시 망설였다. 생각보다 날씨가 찹찹했다 손이 시려웠지만 걷다보면 금방 훈훈해 질거라 믿고 우산을 믿고 걷기 시작했다. 9시28분 720-1 번 버스 제주시외버스...

저희 신랑이 작년 11월 중순경 직장으로 신제주 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아무이상 소견없다가고 결과지를...왜 건강검진을 받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어 당황스럽습니다.. 그런경우 종종 있는건지 궁금 하네요..억울하기도하고 기분이 찹찹합니다

두렵고 찹찹한 마음을 달랠 길 없었겠지만, 예수님께서는 애써 부정적인 감정들을 떨치십니다. 호의적이지 않은 모든 상황들을 모두 아버지께 맡겨드리며, 일반 군중들을 위한 마지막 강연을 펼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

미지근찹찹 한 커피가 .. 직원한테 항의하고, 반대로 내가 빙시되고 .. 아이스아메 누르고, 따신걸 바랬던 .. 아 .. 그래도 추운데 차가운 아메 먹고 기분좋고 다시 이동. 곽지해수욕장. 혼자 셀카에 빠지고.. 사실 똥싸러 왔다는.. ㅋㅋㅋㅋ 또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