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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를 가르고, 그 사이에 일본식 육교인 창경궁·종묘 연결다리(2012년 철거)를 놓은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 사업으로 기존 율곡로는 지하화하고 그 위에 산책로를 조성해 율곡로의 궁궐 담장 길을 지난 2022년 7월 개방했다...

창덕궁과 붙어 있고 남쪽으로는 종묘와 통하는 곳에 위치한다. 특히 일제시대 단절되었던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하는 복원사업이 완료되어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통로를 아용해서 둘러볼 수 있다. 그리고 예전 일제시대에 창경원으로 격하된적도 있지만 현재...

실록'에도 생생히 소개되고 있다. ^ ^ - 벌써 창경궁에서 넘어오고 있는 외국인들 ^ - 서울시는 2010년 11월부터 '창경궁종묘연결역사복원사업' 공사를 시작해 기존 율곡로를 지하에 두고 그 위에 산책로를 조성해 2022년 궁궐단장길을 완성했다. 그후 약...

도로를 개설하였습니다. 100여 년이 흐른 후 율곡로를 지하화하는 율곡터널 공사를 거쳐 종묘와 창경궁을 연결하였습니다. 복원된 길을 따라 갑니다. 창경궁에서 종묘로 통하는 북신문(北神門)도 복원되었습니다. 지난달 방문시에도 통행이 제한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