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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창난젓'과 '명란젓'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젓, 명란젓, 창란젓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 위 문장에서 틀리는 말을 찾아 보세요. 바로 ‘창란젓’입니다. ‘창난젓’으로 고쳐야 해요. 창난젓은 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따위 양념을 쳐서 담근 젓을 이르는 순우리말이에요. 비슷한 말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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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창난젓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주로 비빔밥 방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여러 가지 반찬이 있어 꽤나 풍성해집니다. 반찬 중에 명란젓, 창난젓이 있으면 쓱쓱 비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명란이고 창난일까요? 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담근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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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난젓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 바루기] ‘창난젓’ 명태만큼 다양한 이름을 가진 생선도 없다. 잡는 시기나 가공법, 색깔 등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다르다.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생선이기도 하다. 시와 노래의 소재가 될 정도로 사랑받는 국민 생선이지만 종종 잘못된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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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난젓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차 1. 요리법 1) 요리재료 2) 기본정보 3) 요리과정 2. 음식정보 1500년의 기록을 지켜온 창난젓은 명태의 창자, 위, 알주머니를 깨끗하게 씻어 조금 짭짭할 정도로 소금을 뿌려 항아리에 넣고 밀봉하여 햇볕이 쬐는 곳에 두어 여름은 20일, 가을은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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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생소한 > 창난젓 + 크림치즈 + 꿀 < 조합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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