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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길에다 애를 밀어 넣나” 산불 진화 공무원 유족 오열 202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한 진화대원과 공무원들의 유족들이 모여 있었다. 이번 산불로 사망한 창녕군 소속 공무원 강모(33)씨의 큰아버지는 창녕군청 관계자들을 보며 “하얗게 연기가 올라오는데 그 불길에다 애들 밀어넣는 놈들이 어디 있냐”며 “이제 30살이 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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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산불 조심 202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제재가 안될시 경기팀 직원 불러주세요 2. 추가로 서코스 8번 레이디티 부근입니다 근무 시 안전사고 유의 해주세요. 3. 서코스 5번홀에 꽃 키우고있습니다 창녕군청에서 심어야된다고 해서 키우고있는거니 들어가서 밟지 않도록 제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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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앞 '부생밀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면'입니다. 방문한 날 '대중분식당'에서 먹고 싶었는데...대기자가 너무 많아서....기다리기 싫어서 여기로 갔습니다. 창녕군청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터가 넓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여기도 촌이라....소주, 맥주가 4,000원....전반적인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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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산불 일주일째…지쳐가는 60대 고령 예방진화대원들 202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제로 채용하는 이들은 전국적으로 9604명에 달한다. 평균 나이가 61살이며, 직무교육도 부족해 큰 불에는 취약한 상황이다. 앞서 지난 22일 경남 산청에서 창녕군청 소속 예방진화대원 3명과 인솔 공무원 한 명이 산불을 진화다가 숨지기도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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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7월 3일, 갑질금지 교육, 반부패 청렴교육, 공무원 대상, 창녕> [출강합니다]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녕군청, 7월 3일, 갑질금지 교육, 반부패 청렴교육, 공무원 대상, 창녕> [출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