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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희는 경남 창녕고등학교 축구부 입니다. 이번에 저희팀에서 저학년 필드 코치선생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담당업무는 고1저학년 훈련지도 및 관리 이며 전국대회 저학년 대회준비도 같이 합니다. 급여 및 근무형태는 협의이며 면접을 통해서...

GK DF MFr김성민(오산고) FW조유성(부천FC) 대구대 GK DF배도현(금호고) MF FW조영빈(동대부) 미파악=GK진선준(오산고) 권태욱(창녕고) 박범수(인창고) 설현빈(영문고) DF김경민(오산고) 설재민(강릉문성)김요한(강릉)임준하(오상고) 구재승(영문고) MF...

여자축구부) 시절 포백을 사용하다가 김 감독 부임과 함께 '스위퍼 시스템'으로 전환한 중동고는 전반기 서울 남부 리그와 금석배 대회에 이어 이번 왕중왕전 역시도 골키퍼 김광희와 센터백 김성겸, 박상원, 윤호용 등을 축으로 매 경기 '질식수비'를...

오르며 축구부 역사를 새롭게 썼다. 재학생과 체육부장 등의 응원을 등에 업은 결승전에서도 빠른 패스웍과 조직력의 강점을...전국 고교축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영등포공고(상)와 춘계 고등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오상고(하) 선수단의 모습 ⓒ...

16강에서 우승후보 창녕고(경남)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돌려세운데 이어 이날도 전통의 강호 대신고에 승리를 거두는 등 축구부 창단 80주년의 상징성을 더욱 빛냈다. "사실 청룡기 대회를 대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저학년 선수들이 많아 쉽지 않을 것...

안동고 축구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 금강대기 ‘홈팀 징크스 깨지나’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금강대기는 짝수 해에 고등부, 홀수 해에 중등부 대회로 치러진다. 올해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강릉제일고, 춘천고, 육민관고, 강릉...

2011년 축구부 창단 이래 처음으로 권역 리그를 제패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했다. 저학년과 고학년의 신-구 조화를 토대로 후반기 순항을 거듭하면서 남은 왕중왕전에서의 기대감도 높였다. 올 시즌 청룡기 3위와 부산MBC배 8강 등으로 녹록...

감독, 창녕고 신대식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강력한 우승후보 신갈고는 프로산하 유스 팀들이 빠진 가운데 고교축구 판도의 절대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정된 공-수 밸런스와 막강한 전력을 통한 로테이션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챔피언 후보 0...

16강 창녕고(경남), 8강 대신고(서울), 준결승 거제고(경남) 등 강팀들을 모두 접전 끝에 돌려세우며 녹록치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토너먼트 여정은 그야말로 '미러클'이었다. 상대팀들 모두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끈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