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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창녕군 영산면에 있는 썰매장에 애들이랑 방문.... 부산 창원지역은 꽁꽁 얼어있는 개울을 보기가 힘듭니다.... 여긴 음지고, 시골이라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서 그런지 꽁꽁 얼었네요.... 저렴하게 파시네요....인건비도 안나올듯.... 판매수익은...

개에요? 썰매 끄는 개란다. 개 너무 멋지다. 이름이 뭐라고 했는데 잊어먹었다. ▽ 야! 여그봐!!! 사진 찍는 순간 고개를 확 돌리는 거 있지. ▽ 선두 시명 어디로 갔는지 그림자도 아니보인다. 아 저기 개미새끼 시마리가 보이는구나. 중간 중간에 연락조...

개비를 살펴본 뒤에 임해진 나루터도 갔다. 옛날에 아이들이 썰매 타고, 자전거도 타고, 어른들은 조각배로 오일장에 왕래하기도...나루터를 잠시 구경한 후에 남산호국공원(경남 창녕군 영산면 동리 434)으로 발길을 옮겼다. 호국공원 입구에서 보물 제...

강원도등 중부지방에서나 접할 수 있는 썰매장이 창녕 영산면 만년교 하천에 조성되어 하루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즐기고 있다...시작된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00여평 영산천에 썰매장을 개장했다. 이 회장은 "어릴적 썰매를 타고 놀던 즐거웠던 추억을...

고 창녕군 지명사는 적고 있다. 632m봉을 뒤로하고 왔던 길을 되돌아 상봉으로 향한다. 눈앞에서 이어지는 산줄기는 하얀 화강암이 노출된 암릉이다. 그런데 사철 푸른 솔숲으로 뒤덮이는 영축산의 소나무들이 온통 상고대가 피어난 듯 하얗게 보인다. 몇...

1일 창녕군 영산청년회에서 전통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 영산청년회가 운영하는 전통얼음썰매장은 지난 2011년부터 영산천(영산 만년교와 석빙고 사이)에 개장하여 매년 20,000 여명 이상이 애용하고 있다.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고향을 방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