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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손가락에 쥐나도록 30여분 찍다보니 눈발이 약해진다 후원은 건성으로 보고 재빨리 집에와서 재생 해 보니 아이고 노출부족? 설경은 노출울 더 줘야 되는걸 깜빡 그래도 눈이 쏟아 질때의 그 기분 아직도 눈앞에 함박눈이 아른아른. 창덕궁부용지

◆일시;2025.1.3(금)10;30-14;50 ◆코스;안국역-창덕궁 매표소-창덕궁 금호문-인정전-창덕궁 후원 출입구-부용지-애련지-옥류천 궁중정원-연경당- 낙선재-인정전-궐내각사(수령 700년 향나무)-재동순두부집-안국역 ◆참가;11명 -부용지 어수문을 배경으로...

바로 한국정원의 특징으로 동양 삼국 가운데서도 인위성이 거의 없는 한국전통정원임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다. 창덕궁 부용정(芙蓉亭)은 부용지를 걸터 앉은 듯 정자의 두기둥을 연못 안에 담그고 있는 건축물로, 아(亞)자형 평면을 한 작은 건축물이나...

창덕궁에 관한 책을 한권 읽은 듯합니다. 글과 함께 올려주신 사진은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