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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좌(보좌) 인정전에서 바라본 향실(香室) [향실은 궁의 제사에 사용하는 향(香)과 축문(祝文)을 관리한 관청이었다.] 창덕궁 편전인 선정전의 정문인 선정문 평상시 임금이 신하와 일상업무를 논하던 편전인 선정전 선정전의 옥좌 보물 제815호인 희정당...

개조했다. 인정전 뒷담장 ◇숙장문(내전) 일원 肅章門은 내전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宣政門 宣政殿(便殿 보물 제814호) 창덕궁의 편전으로 임금이 신하와 함께 국사, 경전, 역사를 논하던 집무실이다. 선정전은 창덕궁에서 제일 오래된 전각으로 인조반정...

대원군이 근정전(勤政殿)을 재건할 때 이 건물을 규범으로 하였다. 1985년 1월 8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선정문(宣政門) 창덕궁 편전 선정전의 정문이다. 1층 목조 문이다. 이름 뜻은 당연히 '선정전의 문'이다. '선정(宣政)' 자체는 선정을 베풀라는 뜻...

본래 임금의 서재로 규모가 크지 않았는데 순조가 선정전을 정조의 혼전으로 사용하면서 희정당을 정무를 보는 편전으로 사용하면서 창덕궁의 핵심 건물로 부상해 규모가 크게 늘었고, 순종황제 때는 손님을 맞이하는 접견실로 쓰이면서 더욱 높게 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