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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케찹까지. 할머니의 마음이 닿지 않은 것이 없다. 그 많은 손님들을 자식, 손주 대하듯이 따스하게 맞이해주던 할머니는 이제 더이상 볼 수 없지만 도봉구 창동골목시장에는 아직까지 할머니의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창동 할머니 토스트'가 살아...

할머니토스트 2,500원 TV에도 몇 번 나왔던 창동할머니 토스트! 이곳은 도봉구의 가성비 전설이라고 불리는 토스트 맛집인데요...없이도 줄 서있는 곳이 보이면 "아~ 이곳이 창동할머니 토스트 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될거예요. 계란이 반죽되어 불판 위...

창동시장내 할머니토스트..방송에서도 여러번 소개된 토스트집입니다. 저렴한데 푸짐하고..맛도좋다고..그래서 와봤어요..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여요~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가능요 일부러 멀리서 갈 필요는 없지만 가격대비 푸짐한...

안골목으로 쳐야 나옴) 전북 정읍시 광교4길 3 초모 가마솥 쌍화차 전북 정읍시 중앙1길 167 솜씨만두 정읍점 전북 정읍시 중앙로 162 고향집 식당 샘고을시장 (선화네반찬, 솔나무떡방앗간) 택시부를거면 이주소(떡집 바로 앞) 전북 정읍시 초산로 60...

것같은 ... ) 50년정도 되셨다네요.... 요즘은 할머니 거의 안나오십니다.... 다음은 ** 극장가 호떡 아저씨! 이분도 평일엔 좀...자세히 설명해주시더군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국제시장 골목안 콩국&토스트 가게... ( 골목들이 너무 비슷비슷...

지금은 골목안으로 이전하여 '이모토스트'라는 이름 으로 가게를 새로 오픈했다. 이하 '이모집')와 비교가 되지 싶은데, 박빙을...아무래도 오뎅에 대한 단점이 있는편이나, '신천시장 토스트'에서 이모집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집임에는 틀림 없는 것...

돼지 골목 입구에 있던 약국에서 바라본 세상 모습은 너무나 인간적이었다. 돼지가 컨테이너로 지방에서 실려오면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새벽시장에 모여든다. 눈이 온 날에 오토바이 뒤에 여러 마리의 돼지를 싣고 새벽을 가르는 모습을 보면 신기에...

도봉구 창동 581-69 가격: 토스트 2,000원 영업시간: 09:00 - 18:00 (영업 마감시간은 유동적인 편) 예쁜 언니의 참견: 도봉구의 가성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토스트 맛집이에요. 할머니의 손맛과 함께 넘치는 사랑이 듬뿍 담긴 양이 특징이에요. 계란이...

이름을 내건 빵집들이 대세인 요즘도 굳건하게 옛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손님이 많이 줄었지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인 부림시장안의 먹자골목. 창동에 올때면 좋아하는 잡채를 먹으러 꼭 들리는 곳이다. 단골집. 이 집은 할머니가 계시다가 아들과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