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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육호광장서 창동입구로 가는 길에 백제삼계탕이라고 지금은 '백제령'이 되었는데, 마산사람들이라면 한번씩쯤 가봤을 만한 집이 있습니다. 뭐 오래된 것도 오래된데다.. 영계를 이백마리 이상씩 푹 삶아 끓여서 국물맛과 육질이 아주 좋죠... 그리고...

역 - 백제 삼계탕 순화동 - 시청역- 예 신라삼계탕 남대문로 - 서울역 - 고구려삼계탕 여의도동 - 여의도역 - 파낙스 방이동 - 잠실역 - 한방삼계탕 삼성동 - 봉은사역 - 미인삼계탕 삼성동 - 삼성역 - 한방정통삼계탕 신길동 - 대림역 - 약초마을 통의동...

마산 창동근처 옛 남성동파출소 바로 옆에 있습니다. 금방나온 구아바 삼계탕!!! 국물이 시원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삼계탕위에 놓여 있는것이 구아바 잎 이라고 하네요...구아바 잎 차가 들어가면 닭냄새가 제거되고 국물이 아주 담백해 진다고 하네요...

지대루 삼겹살집입니다. 이집은 고기도 맛도 추천하고싶지 않네요. 백제삼계탕바로 앞집입니다만 소문에 의해서만 무성할 뿐 막상 서비스며 음식은 별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손님이 별로없네요. 왕 소금구이를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넘 오래 놓아둬...

함께한 곳입니다 .. 오랫만에 가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 마산에 가게되면 .. 오동동에 반건조 할매 아구찜 이랑 창동의 백제 삼계탕 , 월영동의 반달집 불고기 집은 한번 가볼만한 맛집입니다 ^^ 어제 같이 갔으면 .. 안내를 했을텐데 ㅜㅜ 특히...

혹시 내일 베이비샤워가시는분 계시나요? 제가 마산 창원 사람이 아니라 길을 도무지 모르겠네요..... 꼭 간다고 했는데 약속을 어길수도 없고 중성동이라는데 길찾기 프로그램에선 버스노선이 안나오네요..... 창동에 백제 삼계탕 근처라는디........ㅠㅠ

오늘 집사람과 아이 데리고 마산 창동에 있는 '백제삼계탕'에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장가불떡 앞에 서 있는 GV650을 봤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와~하는 감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효성에서 야심작으로 만든 것이라는 생각이 확 와서...

창동에 있는 곳이 본점이고. 복날을 맞이하여. 삼계탕 먹고 몸보신을 하기 위해 찾은 백제령 마산 육호광장서 창동입구로 가는 길에 백제삼계탕이라고 지금은 '백제령'이 되었는데, 마산사람들이라면 한 번씩쯤 가봤을 만한 집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종로 백제 정육시당 육회ㅎㅎ 일원동 체스터치킨 서울대입구 차이나당 꼬바로우 양꼬치 상수역 하카다분코 인라면 서울가성비...서초동 버드나무집 갈비탕 소갈비정식등 소고기 일품 좀비쌈 창동역 마쯔무라 돈까스: 별건 아니지만 참 맛있어요 상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