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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가도록 두 개의 창문을 열어라 하나는 마음의 창문 다른 하나는 가능성의 창문을 -손웅정-

왜 이런 무모한 글을 올렸을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부디 깊이 생각해보시기를 바란다! 어쨋든 이제 부터는 부지런히 "창문을 열어라!" 그리고"문함대의 깃발을 높이 쳐들어라!"고 선동하고 싶다! 요구하는 대로 또 안된다고 하더라도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이...

ㅅㅂ 준방에서 냄새 나

글 / 경서 오늘은 창문을 열어라 보이는 건 만물이려니 보이지 않는 건 바람 숨겨진 그림자 저 멀리 말없는 햇살 열린 창문은 한 세상이 이려니 창문속의 그대여 행복이란 당신이 만들어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