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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 실외기 필요없어서 설치 장소가 자유로움 겨울 이불 속은 온수매트로 따뜻하지만 이불 밖으로 나온 얼굴로 시원한 공기가 지나감 외풍 방지 비닐로 막았지만 완전히 막을 순 없는 듯... 에어컨 뺐다가 여름에 다시 끼우면 된다는데 보관할 곳이 없잔아^^

벽걸이는 실외기 설치가 불가능하여 창문형으로 보고 있는데 파세코로 사는게 나을까요?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다른 브랜드도...추천은 파세코가 가장 많이 보이더라구요~ (가격이 제일 문제지만요 ㄷㄷ) 혹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것의 장단점을 이해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에어컨을 계속 켜두는 것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다시 작동하여 실내 온도를 냉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에어컨을 켜고 끄는 것이 압축기를 시작...

ㅠㅠ 파세코 생각하고있었는데 설치가 애매할듯하고 엘지 2020 이동식에어컨인데 바닥자리차지 많이 하진않는지 아주 고민고민중입니다. 저희집 창문 생김새도 올려요. 혹여나 장단점 알려주실 대구맘 능력자분들의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