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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도배지파는곳에서 다같이 팔던데...그곳에서두 이쁜거 많이 구할수 있어여.. 전 시트지사다가 창문테두리하고 창문이쁘게 꾸몄답니다. --------------------- [원본 메세지] --------------------- 제가 새로 이사를 가는데 그곳 싱크대가 넘넘...

경산 시지쪽에 창문 시트지 파는곳 없을까요~ 맘님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웃는하루 되시구요~^^

무점착 창문시트지 파는곳 아시면 가르처 주세요~

갤러리창문과 선반, 그리고 벽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먼저, 흰 종이(저는 문방구에서 파는 흰 전지를 사용했어요)에 밑그림을 연필로 그렸어요, 글씨는 컴퓨터로 뽑아놓구요 그리고 연필로 그려놓은 그림위에 유성매직같은 굵은 펜으로 다시 한 번 그려...

한곳은 도배.장판.도색.씽크대.화장실 위 두사진은 인테리어 마친 상황이네요 원래 씽크대는 체리색이었어요^^* 창문은 시트지 파는곳에 격자창이라고 사서 제가 1시간동안 절단하고 붙였네요^^* 거실 커텐 이사오기전부터 찜해놓았던 거예요 너무너무...

다이소에서 파는 월넛색 시트지(짧은데 2천원정도함)을 이용해서 리폼했어 속옷&양말들어있는 요 녀석도 리폼! 계속 리폼하니까 쓰레기통엔 리폼의 잔해가ㅋㅋㅋ 쿡 근데 여시들 리폼 다 할 줄 알잖아요 ㅋ 그럼 안뇽 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되는 대...

목재 파는 사이트에서 재단 주문해서 직접 설치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 많은 종류의 벽선반이 있는데요. 맘에 드는 디자인 확인 하시고 거기에 나와 있는 사이즈 그대로 목재 사이트에 주문하셔서 제작 하시면 절반 가격에 훨씬 더 좋은 목재...

살아있어요~ 창문을 벽에 붙이고나도 뭔가 허전하여 벽돌 시트지를 붙여보았습니다. 창문외의 모든 소품과 시트지는 천원마트...라는 곳을 습격하고 꾸민거라서 모두 저렴한 물건입니다! 창문을 파는 업체에도 이런저런 꾸밀 소품들이 많은데 가격이...

하는 곳에는 전기선을 빼 놓지 않아서.. 저거 찾느라... 정말 밤새 혼자 죽을 뻔 했네요... 목수 아저씨들은 5시가 되면 퇴근을 하시니까요... ㅋㅋㅋ 아.. 그리고.. 동그란 등을 달아야 해서.. 동그란 구멍을 파야 하는데.. 목수 아저씨들이... 자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