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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구분없이 생활할수있다 햇빛시로시로

5월 20일 입원을 앞두고있습니다. 혹시 1인실에 커튼 잇을까요..? 애기가 잘때 빛에 예민해서 혹시 많이 밝을까 싶어서요ㅠㅠ 아니면 창문에 잠시 암막시트지를 붙여도 괜찮을까요?? 요새 해가 빨리 떠서 말이죠...ㅋㅋㅋㅋㅋ앞이 막막합니다...ㅎㅋㅋㅋㅋㅋ

커텐두작구 빛이너무마니들어오네요 얇아서.. 이제와서 암막커튼을 사자니 커튼 어제샀는대 돈이아깝고... 블라인드도 지져분할...낮에 잠을자야하는대 빛땜에 잠을못자겠어서요.. 창문에 시트지 붙혀보신분 게신가욤 예전에 작은창에 한번부쳐ㅇ봤는대...

문 시트지 작업과 신발장을 다 없애고 다시 만드는 공사를 진행했어요. 현관 After 집의 첫 느낌이 밝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화이트 톤의 신발장과 바닥 타일을 통일되게 만들었어요. 저희 부부는 은근히 신발을 이것저것 신기 때문에 금방 지저분해...

안좋은 용품들(칫솔,면도기)을 보관하는데 사용합니다. 암막 커튼이나 블라인드도 좋긴한데 블라인드 같은경우엔 먼지가 쌓일...하기에 심각한 귀차니즘이 있는 저는 이러한 시트지를 구매하여 창문에 붙혀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있습니다. 요 3개...

입니다~ (집에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제발 흡연은 밖에서 해주세요) 😱저희 옆동..반려동물 가능한 동인데.. 그냥 창문 닫고 암막시트지 붙였어요..못보겠어.. ㅠㅡㅠ 인천..영종은.. 섬나라..인것같아요 내년3월에 계약만료라 이사갈거지만 이사나가면...

먹어도 어지럽고 힘들었다 처음엔 무슨 병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 혼자 걱정했는데 곧 수면 부족으로 판단을 내렸고 창문에 암막 시트지를 붙이게 되었다 내 예상이 맞았다 나는 정말 오랜만에 긴 숙면을 취했고 몇일간 휴식을 취한 끝에 몸을 회복했다...

시스템행거를 설치할거에요 그럼 창문이 행거로 다 가려지거든요? 근데 옷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옷 상하니까 창문에 무점착 암막 시트지를 붙이려고 했는데 암막하면 안되고 빛 살짝 비치는 커튼을 해야된대요 암막 시트지를 해버리면 너무 종일 깜깜하지...

창문 암막시트지 넘나 조쿠요.. 지금시간은 나에겐 밤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