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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는듯 매우 크고 아름다운곳.. 세종시에서 공공기관의 관리자분들을 위한 성희롱예방교육 후 조금은 과속해서 도착한 창미유치원. 시골속에 있으면서 도회지 같은 느낌도 든다. 그냥 창미유치원이라 해도 될텐데. 보령 창미유치원 이라고 한다...

​ 2022년 11월 19일에 설치한 보령 국공립단설 창미유치원 입니다 😀 ​ 창미유치원의 신발장 설치작업을 해주었어요~ ​ 유치원 입구를 들어서면 좌우 벽면 모두 신발장을 설치해주었어요 아래쪽 신발장은 오픈형으로 되어있고 상부에는 문이 달린 신발장으로...

배탈나서 집에 갔지" "으~앙 ㅜ_ㅜ" 그 소리를 듣고 창미니는 바로 우네요 유쵸니가 아프면 저두 울겠죠? "창미나 울지마.. 우리 유치원 끝나궁 재중이집에가자" 역시 윤호헝아입니다 ㅎㅎ "헝아 나두 갈레" "준수가 가면 유쵸니도 갈끄야" "그래 같이...

아니면 유치원 비슷한 분위기가 되버렸습니다. 밤하늘, 파도소리, 모닥불, 별빛, 윤동주, 사랑, 낭만, 편지 등등... 타닥거리는 모닥불빛에 건너편 계집애의 뺨도 발그스레 불타오르고 하늘엔 달빛, 별빛.. 땅에는 모닥불빛, 너의 촉촉한 눈빛... 그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