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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수술장에서 측정한 것은 정확히 1.4cm 나오고 육안으로 봤을 때 2cm의 창상(創傷, 칼, 창 등에 의해 다친 상처)이나 자상(刺傷,칼에 찔려 입은 상처)으로 보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표가 목숨...

2023년 9월 13일. 4살때 였을겁니다. 친할머니의 실수로 완쪽뺨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단순한 창상이 아니라 제법 깊은 자상이었죠. 수술을 맡은 외과의사는 13바늘 꼼꼼히 꿰맸고 얼굴이 성장중이니 성인이 되면 성형하라 했습니다 너그러운 성격이...

되는데 이것은 죽지 않은 것이 기적이고, 천운으로 살았다. 언론에서 떠드는 1.5cm 열상 이런건 말도 안되는 소리. 이건 자상이나 창상이라고 한다. 목은 심장에서 뇌로 올라가는 핏줄이 다 몰려있는 곳. 우리 턱 끝 양쪽에 꺾인 쪽 아래를 눌러보면 맥박...

수술이 필요했다”며 “부산대병원 요청을 받아들여 수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민주당 측이 “2cm의 창상, 내지는 자상으로 보는 게 맞는다”고 한 것에 대해선 “열상보다는 열창(열린 상처), 자상보다는 자창(찔려 입은 상처)이 맞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