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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 모두 정독~!! 오늘로써 두번째 이벤트네요ㅎㅎ 이번에는 창섭오빠투비투비가져왔어요!!(나이순으로 올릴거에용) 요번에는 선착 ★5명★이에요!! ☆★그런데!!혹시 원하시는 분이 많다면 추가로 받을 수도...

이번 주말은 꼼작못하고 여기 조치원에 있어야 할것같다... 짜라....회장이 뭐하노... 이런거 잘 해야짘ㅋㅋㅋㅋ 창섭이 이 씹새는 나이도 안되고 짬도 안되는데... 다 지 맘이네.... 기분나빠서라도...못가겄다.. 모두 잘 지내고 있나/ 추석은 잘 보냈재...

못 썼나' 싶으면 (친구 약속을) 취소하고 구리랑 놀러 나간다"며 달라진 생활을 전했습니다. 이에 동물훈련사 강형욱은 "딱 창섭 씨 나이 때는 친구가 필요 없다. 33살에 친구들끼리 만나면 허튼짓밖에 더 하냐"라면서 "개 키우기 딱 좋은 나이다. 규칙적...

그 나이보다 조금 더 늙은 아줌마를 어떻게 알까? 무태에는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수백 보 길이의 일본말로 아르방 다리가 놓여 있었다. 기어이 사단이 난 건 구멍이 숭숭 뚫린 그 다리를 반쯤 엉금엉금 기다시피 건너던 작은누이가 “내사 죽어도 못...

잘라 버린다. 아! 순간적으로 나는 여기서 12살 이 어린 나이에 청솔가지 덮고 돌로 눌러진 애창의 모습으로 남아야 하나 생각...담담해졌다. 밑으로 내려온 빤츠 바람의 세창이를 본 창섭이 아버지는 분을 못 이겨 싸대기를 후리 쳤다. 옆으로 쓸어 진...

젊은 나이에 요절한 굵직한 저음의 가수 배호가 부른, 이인선 작사 배상태 작곡의 ‘돌아가는 삼각지’라는 그 노랫말 1절 2절 전문이다. 사랑에 목말랐던 우리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노래다. 그 노래를 우리 중학교 동기동창으로 시인인...

있네요. 석현동 사는 창섭씨도 있고 도레미 사진관 홍균씨도 있고 제일교회 김용기 장로님도 있고 나는 이분들을 증인으로...성자씨와 명숙씨도 증인으로.... 그러자 노인은 자신있게 웃음을 지으며 연장자 우선의 원칙으로.,. "그럼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남자 막론하고 다 친함. 그런 게녀에게는 왠만한 여사친들 보다 더 잘 맞는 10년 지기 남사친이 있음. 애임. 이름은 이 창섭. 나이는 당연히 같음. 초등학교 때 짝이 됬었는데, 마이쮸 주고 받으며 친해짐. 생긴 게 되게 청순함.목소리도 청순함. 애가...

아뒤 Knight_사랑。 이름 권오철 나이 18 (늙었죠) 키 180Cm 정도 몸무게 69 Kg (절대 70Kg 아님 ! ! !) 폰 *** **** ****...할말 이거 길게 써야겟다!! ㅇ_ ㅇ ;;;; 이글 보는사람 I Love You 창섭이는 원래 내가 사랑하고 `~ ~ ~ 스톰은 장난감?? 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