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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 장8절~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창세기 4 장7절 ~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 * * 가인은 아담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자기 힘으로 농사물로 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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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세기4장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마림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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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 1절 ~15절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in worked the soil. 3. In the course of time Cain brought some of the fruits of the soil as an offering to the Lord. 4. And Abel also brought an offering- fat portions from some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The Lord looked with f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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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 장25절~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 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벨은 죄인이지만 아벨 대신 양이 대신 죽었다 여호와께서 그 아벨과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 창세기 4 장5절 ~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 * * "오늘 날 가인과 같은 많은 종교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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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인과 아벨( Cain and Abel) 4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1)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2)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 Adam lay with his wife Eve,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Cain. She said, "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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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의 성경주해] (223) 창세기 12,4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십니다. “들어라, 딸아, 보고 네 귀를 기울여라.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안을 잊어버려라”(시편 45,11)(존자 베다 「창세기 처음부터 이사악 탄생까지」 3).“그는 … 베텔 동쪽의 산악 지방으로 가서, … 제단을 쌓고, …”(창세 12,4).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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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4장 1절~16절 ]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인과 아벨 1 4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 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 아이를 얻 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 고 카인은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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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3-4.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하나님이 하십니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문의 시간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하나님이 하십니다.』 창세기 15:3-4. 267, 268장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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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인과 아벨 4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 1 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 아이를 얻었다."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 2 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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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3일 새벽기도회 "창세기 4장"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창세기 4장 "하나님께서는 분이십니다 " 오늘은 창세기 4장을 묵상합니다 개척교회를 다니던 고등학교때 오늘처럼 억수같이 장맛비가 내릴때 새벽에 교회에 망설이다 갔는데 교회목사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며 칭찬하셨는데 망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