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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하비에르 창원은 경남 창원시 북면 내곡리 52번지 일원 내곡도시개발지구내(42-4, 42-5-1BL) 제2종전용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지하2층~지상최고15층 16개동 규모로 조성(예정)되며 아파트 970세대((지구단위계획 변경 공급기간 중 동시진행...

선도지구 선정 및 발표 24.6.25. 상시 24. 9. 23 ~ 9. 27. 5일간 24.10월 24.11월 < 전국 단위 노후계획도시정비 협의체 발족 > □ 국토교통부와 전국 23개 지자체*(광역 10곳, 기초 13곳)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토부-지자체 간...

전국 단위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지구 추진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한다. 1기 신도시 각 지자체는 25일 각 1기 신도시별 선도지구 공모를 개시한다. 신도시별 공모지침은 이날 각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공고된다. 고양시 일산, 성남시...

창원 배후도시 제1종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hwp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 용도지역, 지구가 나오고 또한 지구단위계획구역이라고 찍혀나오면 절대 명심하셔야 할 내용은 용도지역, 지구의 행위제한은 받지 않고 오로지 지구단위계획에의해서만 행위제한을...

창원시에서 현재 지구단위계획이 사회적 약자에게 불이익을 주고있다라는 건의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하기로 답변을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지구단위계획에 주택지 내에 공동생활가정, 주간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가 주택지 내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사건번호2008-5427 창원대 밑 지구단위계획도 가음정동 단독주택지 반지동 단독주택지 두대동 단독주택지 명곡동 단독주택지 명서동 아래 단독주택지 반지동 단독주택지 반지동 위쪽 단독주택지 봉곡동 2 봉곡동 1 사림동 상남동 단독주택지 신월동 단독...

시 “시범시행 후 문제점 개선” 속보= 창원시가 단독주택지 층수 완화, 일부 다세대 주택 허용 등을 골자로 하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공개하자 단독주택 주민들이 주택지 밀도가 높아지고 조망권·일조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공단지역 웅남동을 뺀 나머지 배후도시 10개 동 1168만9000㎡ 지역에 사는 단독주택지 주민의 기대는 높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다”면서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거 환경을 향상하는데...

창원시가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고한 ‘창원도시관리계획(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결정 계획(안)’이 재정비돼 16일 공고됐다. 이번 재정비는 주민·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하고 누락이나 정정된 부분을 일부 변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