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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사 대접한다고 모시고 동읍으로.임성근국가공인진갈비 창원주남점 갈비식당에 가서 네시람이 너무 배부르게 초복 복달임...친구분이. 해버렸네요 그러면 커피라도 대접한다고 동읍 그린하우스에 모시고가서 커피네잔 저기보이는 빵중에 빵을 사서...

넓다. 창원시는 이곳에 둘레길을 만들어 놓았다. 새들의 서식에 영향을 줄까 봐 새로 길을 낸 것이 아니라 기존 길을 이어 둘레길을 만든 것이다.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둑길 따르다 주남 배수장서 우측 주천강 둑길로 이어간다, (좌측은 주남 둘레길...

삼거리에서 창원시가 지정한 둘레길을 버리고 저수지로 바싹 다가섰다. 군데군데 습지가 있고 여러 농장이 있다. 망고농원을...강아지가 벌써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봄이 오는 것이다. ▲ 주남 돌다리. ■ 다호리의 진귀한 보물 막다른 길인가 싶더니...

바다를 그린 풍경이 역동적이다. 문신 ‘채화예술의 향연’(2008년 1월5일까지 서울 관훈동 본화랑·02-732-2367) ♣ 친구여 ♣ 시인/ 민병희 이 보시게 그대 안의 마음은 따듯한데 현실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네 누구나 혼자서는 단 몇 % 밖에 삶을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