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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도상 높이가 정상석과 다르다... 조망 (용바위 724 는 삼각점봉우리 724.2봉을 가르킴) 정상 아래 삼거리 이정표 이3 [비음산5.8 대암산2.7/대청계곡3.3 전경부대5.4/불모산정상4.7 윗상점3.7 상점고개2.0 장유사1.0] 멀리 조망... 불모산을 바라보며...

관리되고 있다. 유서 깊은 역사의 성지 비음산 진례산성은 창원분지와 김해평야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고대 옛 신라시대 때...정병산, 봉림산, 천주산으로 이어지고, 남서쪽으로 대암산, 용지봉, 불모산으로 이어진다. 비음산은 진달래가 산재하여...

있는 높이 497m의 산이다. 산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 듯 해서 적석이라고 하며, 적산이라고도 부른다. 진전면의 진산으로서 진해만으로 흘러드는 진전천의 발원지이다. 주능선은 창원와 고성군 회화면의 경계를 이루고 벼락바위·양산바위·마당바위...

봉우리에 높이 10m, 둘레 50cm의 크기로 우뚝 솟아 자못 신비스런 모습이다. 곰메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고장의 진산으로 신라시대에는 전국의 명산 대천에 국태민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던 명산이었고, 고을에서 춘추로 대제를 지낼때는 "웅산신당"을 두어...

창원대암산에서 맞이하는 용담 도심속에서도 억새가 이쁜 창원시내에 위치한 대암산에 갔었다. 해발 669m의높이에 대암산은 아파트단지에 위치하고 산이 아름다워 사람들이 많이 끓는곳이기도하다. 용담은 봄과 가을에 피는듯 하다. 철죽제를 보러 갔을때...

왼쪽으로 창원 시내가 다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진영, 진례쪽이 보인다. 오후 1시가 넘어서 대암산 정상에 도착. 각자 준비해온 점심을 모두 꺼내니 산중 뷔페다. 수진 선배님의 담백한 족발, 석수의 라면, 김밥, 토마토, 빵, 와인까지. 능선길은 그늘도...

떨어진다. 다행히도 회수 가능한 높이였다~~(^^) 다시 정상에 올라선다. 벼르고 있었던 미답지 하산루트 방면을 응시한다...방면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싶었기 때문이리라~~!!! ▼ 세~찬 바람이 불고 있는 대암산 정상 분위기 ▼ 창원시내 ▼ 앞으로...

창원의 대암산은 집에서 결어서 20분 거리로 높이는 669m로 좌로 비음산,정병산, 우로는 용지봉으로 장유 계곡으로 갈수있는코스로 창원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 입니다. 이번 폭우로 인하여 등산로의 나무다리도 파손이되고 많은 피해가 있었으나...

정상표지석과 삼각점, 쉼터, 정자가 있다. 대암산 정상에서 같은 높이로 이어지는 100m가량의 끝자락에 일제강점기 때 사용...있다. ▶ 용지봉/용제봉(龍池峰/龍蹄峰/744m) 경상남도 창원시 불모산동 과 김해시 장유면 대청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북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