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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다. 룰루랄라, 휘파람 소리가 이어졌다. 그 때 전화벨 소리가 들려왔다. "HSRC입니다." "네에?" "오늘 오후 4시 이후쯤에 오시면 안되겠습니까? 창원에서 물건이 올라오고 있거든요." "ㅜ.ㅜ 저 4시에 출근하는데여..." "그럼 혹시 4시 넘어가면...

좋은 나이트에서 룰루랄라~~~ # 결혼하면 내가 다 할게. 여러 말 필요없다. 해보면 안다. # 너없으면 못살아! 나중엔 너 때문에 못산다고 개지랄이다. # 널 위해 준비했어. TC에서 본 건 있어서 흉내는 내지만 실제 주인공은 따로 있다. # 너 닮은 예쁜 딸...

터져라 룰루랄라~~~~~♬..♪..♩..♬.... 허리부상으로 못온다고 통영으로 오라던 우리들의 탄이왕자 중원이 입성...친구야 고맙다...오느라 욕 봤데이...친구들의 출중한 노래솜씨...상호의 춤 솜씨....와...우...............정말 잼 났다.....나만 잼...

대학간넘이 안그래도 비위최강 애교왕따시 였는데..이젠 느끼하게.. 암튼 좋았지요,오늘은 부산서 온 친구랑 창원대간 친구랑 만나서 시내서 놀구,,나이트 명함두개 받았는데 기분이 좋드라구요,,,,별걸가지고 좋아아죠? 선진언니는 제가 친구를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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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룰루랄라하는 베짱이를 혐오하는 앞만 보고 가는 스타일 그런데 얼마 전 TV에 작가 공지영씨가 나와서 하는 말 지리산 골짜기에 알고 지내는 지인들이 있어 찾아갔는데 지인들은 베짱이형 느긋하고 여유롭고 그래서 조금 가난하고... 그런데 베짱이...

팀은 룰루랄라 분위기... 수원이 낳은 우리의 마녀 선수가 있기 때문.. 얼마나 재밌게 말을 잘 하던지 난 웃다가 눈물까지 흘리고 그날 망했다ㅎㅎ...(이뿌게 보이려고 한 마스카라까지 지워졌기에ㅋㅋㅋ좀 오버) 마녀 정말 재밌고 귀여운 친구임에 틀임...

즐기며 칭구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쌓는 하루였슴다! 부산, 창원,고향사는 친구들 먼저가고 12명은 나이트 클럽 갔는데 얼마나 잼나던지 궁금하면 칭구들아 다음에 남아서 나이트 갈 생각해라야 룰루랄라 ~~~ ps: 차 전세 내어주신 회장님 헬레벌레하게...

길에 부우라 마셔라 띵가빵가 관광 나이트에 2시간동안 염벵용천을 하면서 창원 운동장에 도착하여 내려서 짐을 챙겨보니 옴마야...보일길래 김치통 인줄 알고 친구 자가용에 싣고 룰루랄라 휘파람 불어감시로 끙끙대고 집에 들고 오는데 올매나 무겁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