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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반찬으로 담아 16층에서→ 1층 현관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트 버턴을 꼬옥~누른다. 첫출발 장소인 울 집 앞, 그곳에서 랑이와 함께 기사님과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곤 '성산고속'버스에 올랐다. 중간중간 코스마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태우고 환~ 한...

오후 창원 가음정동의 한 주차장에서 참새들이 빗물에 불은 라면을 쪼아 먹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강용기자 ▒☞[출처]경남신문 ☞ 스님 방에 둥지 튼 딱새가족 ★...26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 위봉사 주지(성주)스님 방 책장에 둥지를 튼...

경상남도 창원,진해,김해,경상북도 대구에서 참석한 친구들도 있었고 가깝게는 원주와 수원 그리고 철원,포천에서 친구들과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위해 먼길 마다않고 한걸음에 달려 온 친구들의 차들로 주차장이 꽉찹니다. 2층 베란다에서...

오빠 반찬하자(악보 생략) ② 기와 밟기 노래 어디미 지왠고 경상도 놋지왜네 뭣하로 왔는고 미역캐로 왔다네 몇 단이나 캤는고 쉰 닷단 캐었다네 날 한단 주라모 이 집 저 집 다 나가고 작아서 몬 주겄네(악보 생략) ③ 굴까러 가세(1) 굴 까러 가세...

부탁하면 미영이 건네주는 쪽지가 그러했다. 늦은 밤 군산 안00씨한테 온 전화를 화영이 받다. 먼저번 캠프때 원주 시내로 가는 자신을 픽업해 준 것이 너무 고마워 전화를 했다는데 지금은 사무실에 혼자 있다, 술을 약간 했다. 명상원에 다시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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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6길 18 055-253-1086 아구탕, 아구찜 102 진주냉면 진주시 강남동 141-1 055-756-2525 냉면 8천원 황덕이(84) 할머니가 6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전통의 진주냉면집 103 천황식당 진주시 대안동 4-1 055-741-2646 비빔밥...

8반), 미영이란 이쁜이름을 버리고 좀 얌전해지려고 새로 지은 이름 세연이로 나타난 10반 세연이, 그리고 신우(8반)와 성민(2반...소박한 4명의 인원이 편안한 마음으로 남해고속도로를 달려 창원으로 향했다. 몇년전까지 여동생이 살았던 창원, 뻔질나게...

총무님과 창원에서 오신 희주님이 기다리고 있다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서둘러 길을 재촉하니 지리산둘레길인월센타가 보이고 쉬어가기 안성맞춤인 멋진 정자가 눈에 들어온다. 냇가에 자리잡은 “영월정” 정자에 편안히 신발벗고 앉아 옥순님이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