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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부터 창원역으로 나가 유등으로 가는 2번 마을버스를 탔다. 1번 마을버스는 하루에 20분 전후 잦은 횟수 운행했으나, 2번 버스는 2시간 남짓 간격으로 예닐곱 차례만 다녔다. 가술을 지난 모산까지는 노선이 겹쳐 그 이후 북부리에서 유등으로 나뉜...

창원 북면이다. 북면수변공원에 금계국이 가득 피어있는 사진 한 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소 과장된 사진이라는 느낌은 바로 들었지만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픈 마음에 지난 주말 오랜만에 북면을 다녀왔다. 창원 북면수변공원 금계국 공원...

비오는 월요일 ~ 친구들과 찾은 창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작은 태풍처럼 내리던 비님도 잠시 .... 마음껏 사진을 찍으라는듯...걸어왔는지 주차장은 보이지 않고 바람에 흔날리는 금계국을 한컷 두컷 왼쪽은 사대강 오른쪽은 금계국 들판 누구의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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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위적으로 금계국을 심은 것이 아니라 강둑에 심겨 있던 금계국의 씨앗이 날아와 군락이 형성됐다. 경남 창원시 북면 수변생태공원에도 금계국 군락지가 있다. 외산리 명촌마을 앞 제방과 자전거길을 따라 드넓게 펼쳐진 곳에...

우리가 사는 고장과 불과 1시간거리지만 한번 가 보는데는 몇 십년이 걸렸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주남저수지 풍경은 마음에 들어 옵니다 특히 북면 수변생태공원에 피어있는 기생초,금계국,개망초 곷 향기에 취하고 왔습니다

ㄱ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신리 17-1

창원북면 수변생태공원에 노오란 금계국이 만개를 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네요 초여름의 더운 날씨지만 가까이 있으니 발걸음 한번 하세요

칠원, 창원과 함안인데. 9시 50분이 채 안되어 북면 행복한 병원 앞에 모인 회원은 총 7명. 단촐해서 좋다나. 더 올 회원도 없고 하여 곧바로 걷기에 들어갔다. 차가 쌩쌩 달리는 북면길을 걷다가 무동천을 따라 무동을 향해 걷기 시작하였다. 얼마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