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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상남2구역 주택 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이 상향 조정됐다. 평형도 대형에서 중소형으로 바뀌었다. 창원시는 이 같은 내용의 변경안을 10일 고시했다. 공동이용시설 중 근린생활시설은 784㎡, 주민공동시설은 1312㎡를 각각 줄였다. 대신에 관리...

받은 상남 2구역 7개 단지는 현재 시공사를 정하는 단계다. 지난해 정비구역에 지정된 내동 2구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5월 입주 예정인 명곡 주공아파트를 포함해 창원에서 지금까지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거나 준비하는 곳은 모두 11개 지역이다...

주공·상남 2구역 부상 정부가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재건축 완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창원시가 재건축 규제완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창원지역의 차기 재건축 사업 현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6월30일 고시 제2008-36...

분양시장을 내다보는 데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다. 특히 정책적으로 1대 1 재건축을 유도하는 창원에서 각 단지의 일반분양분 비율과 분양결과는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주 마무리 단계인 명곡주공재건축(1404가구)은 철거를 앞두고 있다. 4월 말 동호수...